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안가는게 맞지?


 
익인1
아니..? 2년만 버티면 바로 6급공뭔 되는 건데 경찰대 안 가면 그거보다 잘 됨..?
13시간 전
글쓴이
나이 많아서 텃세 심할까봐...
13시간 전
익인1
그니까 그거 걱정돼서 안 가면 경위보다 잘 될 자신 있어?? 그럼 가지말고
13시간 전
익인2
인생 길게 봐
13시간 전
익인3
인생 진짜 길게보라는 말
맞다
진짜.

13시간 전
익인4
1도 안늦어..30대에 대학 다시가거나 새로운 직업 도전하는 사람 정말 많음
13시간 전
익인5
ㄴㄴ 경찰 멀쩡히 다니시다가도 경찰대 가시는분 꽤 계셔 그만큼 고속승진임ㅇㅇ
13시간 전
익인6
나 경찰대 편입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했소?
13시간 전
익인7
경찰대가 현직경찰이 쳐서 편입하는 경우도 있어서 생각보다 나이대가 있을지도…?
13시간 전
익인8
30은 진짜 괜찮은데..? 특수직이면 40도 종종 보이는데 뭐
13시간 전
익인9
우리나이에 못하는건 키즈모델뿐이랬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71 12.20 23:081251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86 12.20 20:3159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71 8:54576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980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5939 0
이성 사랑방 자기 일 바쁘거나 신경쓸일 있으면 나한테 예민하게 구는 애인2 0:23 53 0
부산 여행 가는데 성심당땜에 대전 들리는거 오반가?2 0:23 38 0
콧망울도 축소 주사 있나?3 0:22 19 0
이불 새로 샀는데 빨래 한번 돌려야 되나..??????4 0:22 18 0
친한친구가 목말라서 내가 가져간 미개봉 음료수 까서 먹었다고 하면 어때?16 0:22 221 0
의료계 종사자 익인들 중에 가장 낮은 등급으로 들어온 사람은 몇등급이엇음 ?5 0:22 41 0
왓챠피디아 쓰는사람 ?!?!?!?!?!?!?!?! 0:22 10 0
다들 안자구 모해8 0:22 63 0
영상 하나 찾아줄 사람 주둥이 방송인데 0:21 19 0
새벽 한시부터 상영하는 영화가 있어?3 0:21 32 0
쿠팡 베스트 리뷰는 왜 다 광고 같지2 0:20 33 0
댜익들 시험 잘 쳤다는 기준이 머야? 4 0:20 30 0
아우터 뭐가 젤 나아112233 0:20 34 0
cgv 영화 앱에서 취소하려는데 계속 안돼서 시간 내에 못했는데1 0:20 20 0
이성 사랑방 연락17 0:20 119 0
알바면접갔는데 접대알바였음 ㅋㅋ 4 0:20 39 0
담배 당분간 안에서 펴야겠어 0:20 118 0
다들 애인한테 상황보고? 잘 해??? 0:20 19 0
과외하면 프린트 과외쌤이 해다줘야한다 학생이 뽑아놔야한다10 0:20 288 0
첫연애도 남들 할때 해야지... 그때지나면 염병되네....5 0:20 8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