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내가 왜 두개 한번에 뽑았을까 의사쌤이 자기는 뽑는데 문제 없다고 환자분이 불편하실꺼라고 했는데 내가 왜 그 말을 안 듣고 두개 한번에 뽑았을까 지금 5일차인데 아직도 아프고 볼 탱탱부어있고 밥 못 씹어서 죽만 먹는중.. 양념치킨이 너무 먹고싶다…… 너네 5일동안 앞니로만 씹어봤니? 


 
익인1
양쪽 다 한번에 뽑았어? ㅠㅠ 아프겠다 나도 뽑아야되는데 ..
6시간 전
글쓴이
엉 ㅋㅋㅋㅋㅋㅋ ㅠ 나 과거로 돌아가면 하나씩 뽑을래 진짜 힘들다 인생이 괴로워
6시간 전
익인2
보통 두개 뽑을 땐 같은 쪽 뽑지 않나? 나는 한쪽 뽑고 2주 동안 죽 먹음
6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근데 내가 위에는 사랑니가 안 자랐고 밑에만 두개 있다길래 ㄴ의사쌤이 밑에 두개 한번에 뽑을 수 있다해서 그냥 했어……….. 요즘 거의 토끼마냥 사는중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알리에서 코트 사는거 어때9 0:38 100 0
소변볼때 아프고 피나오면 방광염이야?28 0:38 165 0
이성 사랑방 남동생이랑 위치 공유하는 집 있음?ㅋㅋㅋㅋㅋ2 0:38 98 0
토너패드 피부 예민하면 안쓰는게 좋아??1 0:37 19 0
다이어터 이 시간에 아몬드 브리즈 먹어도 돼?1 0:37 35 0
나 서울 LH청년전세 당첨 됐는데 그냥 포기하려구...34 0:37 1046 0
주식 양자 세개 들어갔다가… 0:37 88 0
소설 조회수는 130인데 별점은 1명에게만 받음6 0:37 43 0
대학시절 여행이 정말 그만큼 값져?3 0:37 31 0
옷골라줘..2 0:37 2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다음주에 보기로 하고 연락 끊겼는데 다시 뭐라고 자연스럽게 카톡할까 조언좀..2 0:37 100 0
사람이 머무 스트레스 받아도 생리 터짐? ㅠㅠ 7 0:36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소방관 준비한다는데8 0:36 143 0
남친 계산할 때 좀 답답해..4 0:36 28 0
초5 딸있으면 보통 몇살이지?4 0:36 51 0
유튜브 해보고싶다 0:36 14 0
볼펜마다 필기감 안좋은거도 많아 ~?2 0:36 11 0
못생긴 사람이랑 키스하는 꿈 꿔 봄?5 0:35 75 0
회사에서 싫으면 나가라 이런말 자주 들으면2 0:35 49 0
이성 사랑방/ 직장에서는 사이좋은데4 0:35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