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진짜 술만먹어도 배부른데 자극적과자 최고.. 그런의미로 익들 최애과자 추천 받아요


 
익인1
나초 사워크림어니언
9일 전
글쓴이
ㅇㅈ 맛잘알이네 나쵸는 초록색임
9일 전
익인2
나도 술 마실 때 한정 입 짧아지는데 과자...??? 개인적으로 과자도 배불러서 그냥 과일류나 물, 국물 있는 것들 국물만 퍼먹는다... 굳이 과자 먹는다면 나초 치즈맛...?? 한 서너입 나눠서...??
9일 전
글쓴이
오 나보다 더한걸? ㅋㅌㅋㅋㅋㅋㅋㅋㅋ 난그래도 뭔가 씹어주긴 해야돼 나쵸 초록색맛 좋아함
9일 전
익인2
오 난 절대 씹으면 안돼 아이스크림도 안주로 진짜 괜찮아
9일 전
글쓴이
아뭔가 나는 술도 액첸데 안주도 액체? 배가 더차는 느낌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3 11:3250020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7 8:1150865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37 11:161468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8 13:0110367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5 0:1717940 0
테런 신캐 가격 미쳔나6 10:51 39 0
인포 보고 쓰는 글인데 우울증 있는 친구한테 괜한 사명감 가지고 잘해주면 나만 힘듦..9 10:51 43 0
불고기로드 게이아저씨 닮았다는 말이 기분 안나빠? 10:50 19 0
다른팀 가고싶다고 하면 욕먹을까..?2 10:50 62 0
이것저것 너무 따지면 연애하기힘들더라....9 10:50 550 0
이성 사랑방/ 모임에서4 10:50 113 0
나 주말에 10:50 17 0
나 독감걸렸는데 회사 반차 오바야?4 10:50 49 0
안바른거같은 선크림 추천좀 10:50 13 0
운동하니까 확실히 일할때도 좋네1 10:49 31 0
푸바오 중국갈때 운 사람 정말 많았어..?14 10:49 157 0
증명서를 복사해도 원본이 될까?25 10:49 29 0
제가 곧 한 살 먹는다구요?1 10:49 24 0
이성 사랑방 읽씹하는데도 2 10:49 72 0
스위치온 다이어트라는 게 요즘 유행인가?1 10:48 17 0
잘하는게 없어서 진로고민중...생각만 많아진당ㅠ 10:48 13 0
감기 걸렸는데 내과 가도 될려나..3 10:48 36 0
푸욱 쉬라는 말이 왤케 싫지ㅋㅋㅋㅋㅋ 86 10:48 1436 0
성과금 없고 10% 연봉삭감돼서 당장 나가는거 안 이상하지?2 10:48 70 0
은행은 ai 상담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거야…1 10:4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