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진짜 술만먹어도 배부른데 자극적과자 최고.. 그런의미로 익들 최애과자 추천 받아요


 
익인1
나초 사워크림어니언
2일 전
글쓴이
ㅇㅈ 맛잘알이네 나쵸는 초록색임
2일 전
익인2
나도 술 마실 때 한정 입 짧아지는데 과자...??? 개인적으로 과자도 배불러서 그냥 과일류나 물, 국물 있는 것들 국물만 퍼먹는다... 굳이 과자 먹는다면 나초 치즈맛...?? 한 서너입 나눠서...??
2일 전
글쓴이
오 나보다 더한걸? ㅋㅌㅋㅋㅋㅋㅋㅋㅋ 난그래도 뭔가 씹어주긴 해야돼 나쵸 초록색맛 좋아함
2일 전
익인2
오 난 절대 씹으면 안돼 아이스크림도 안주로 진짜 괜찮아
2일 전
글쓴이
아뭔가 나는 술도 액첸데 안주도 액체? 배가 더차는 느낌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21 12:5414097 4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75 0:2012316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88 10:2721436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95 0:5918156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0 0:293650 0
istp 얘드라 너네 소개팅 나가서 istp라고 말함?19 12.21 04:56 647 0
누나....2 12.21 04:55 280 1
챗지피티 진짜 고민상담용으로 최고다.. 1 12.21 04:55 231 0
돈많은데 돈버는생각밖에 없는남자는 남친으로 별로야?1 12.21 04:54 40 0
지금 아침먹기 너무 이른가?4 12.21 04:54 175 0
28살 취준 시작 한 사람 있니1 12.21 04:54 427 0
몰카 찍혀도 잘 살지?2 12.21 04:54 293 0
준법정신없는남자 성매매같은것도 할까...?1 12.21 04:53 46 0
와 요즘 애들 다 크구나1 12.21 04:52 51 0
주2회 야간 편의점 알바 한달째 12.21 04:52 133 0
이력서 돌리는데 유일하게 연락온 데가 별로인 곳이면...1 12.21 04:52 33 0
지성피부들아!! 바디스크럽 다들 뭐써?!?????3 12.21 04:52 25 0
대학 졸업하고 번호 바꾸고 싶은데 2 12.21 04:51 33 0
여자들은 인간관계나 연애이야기 많이해 원래?1 12.21 04:51 52 0
본인표출스펙평가및 대공공가능성 봐주 12.21 04:51 20 0
사이 나쁜 친동생 축의금 해야되나6 12.21 04:51 289 0
제미나이 얘는 왜 자꾸 튀어나오는걸까 12.21 04:50 45 0
시험 대체 과제 제출 늦게해서 만약 에프 나오면 3 12.21 04:49 40 0
취업 안되는 애들아 눈낮추고 중소먼저 가라9 12.21 04:49 374 0
너희 생수 뭐 사서 마셔?2 12.21 04:4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