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덜할 땐 그냥 아 또 피해망상 아 정신병 이러고 말았다면
지금은 내가 하는 피해망상 전부가 다 팩트고 피해망상이라는 생각조차 못함


 
익인1
어떤 망상?
5일 전
글쓴이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사람들이 웃으면 나 보고 비웃는 거라고 생각함
5일 전
익인3
22
5일 전
익인2
ㅇㅇ 그것이 정신병이니까
5일 전
익인4
그정도면 입원 해야될것 같은데
5일 전
익인5
거기서 더 나아가면 조현병 생기는 거라 초기에 바로 잡아야 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83 1:0943086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67 12.25 21:5130295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75 12.25 23:1014659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14 12.25 18:2826525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60 12.25 19:492484 1
3천 모았는데 지방 자취 가능하나?2 12.21 10:32 42 0
단체선물 추천좀해줘1 12.21 10:31 26 0
소변검사 그냥 조금만 담아도 되나?3 12.21 10:31 31 0
서울 추워?? 12.21 10:31 50 0
젤네일 굽고 미경화젤?그건 그냥 닦는액체로 닦아내는거야, 12.21 10:30 20 0
가정용 인바디 체중계 원래 이렇게 차이가 많이나?1 12.21 10:29 28 0
13살 차이면 데이트비용 어떻게 부담해?2 12.21 10:29 9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껴서 술 약속 잡혔는데 어디 앉아..?5 12.21 10:28 208 0
내가 느낀 예쁜애들 특11 12.21 10:28 1566 0
놀이공원을 영어로 뭐라고 해?1 12.21 10:28 110 0
오븐 시작누르면 12.21 10:27 20 0
날티나게 이쁜짱예가 겁나 내성적이고 명문대다니면2 12.21 10:27 55 0
이 과자 추천한 사람 나와봐11 12.21 10:27 995 0
서울은 자차없고 면허도 없는 사람 많아?2 12.21 10:27 41 0
와 대구 눈 왤케 많이 와???? 12.21 10:27 32 0
면허 진심 시간 있을때 따야하는구나1 12.21 10:27 60 0
사진잘찍히는법 있을까 나 못생긴건 아닌데 속상해 12.21 10:26 26 0
너네 눈물버튼 뭐야?4 12.21 10:26 76 0
집주인분이 가끔 필요한 물품 주시거든?3 12.21 10:26 130 0
나 몸매 평가 좀 해줄 수 있어?? 12 12.21 10:2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