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어떻게 해야해?? 갑자기 일상톡 보내고 그래야해??


 
익인1
맘에 들었으면 자주하는고지
2일 전
익인2
애프터 잡았으면 이젠 썸이니까 일상톡 하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35 12.22 17:2444912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24 12.22 18:4217620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90 12.22 19:585893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85 12.22 18:275890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47 12.22 20:359425 0
이성 사랑방/이별 하하하 웃던 동영상보는데 전생같다 12.20 23:50 51 0
입시철이라 대학에 관심 많을 시기인데2 12.20 23:50 23 0
평일엔 10-10:30에 자는데 벌써 시간이😂 12.20 23:50 15 0
남자가 공부 잘할거 같은 인상이면 못생긴거야?3 12.20 23:50 36 0
27살 백수인데 진짜 아무것도 안함11 12.20 23:50 148 0
홈베이킹 만드는건 꿀잼인데 ㄹㅇ 설거지가 고통임 12.20 23:50 17 0
라라의 스타일기 한일합작인거 첨알았다…….. 12.20 23:50 32 0
흠.. 이런상황이면 어떻게해야하지? 12.20 23:50 25 0
와 이거 애기 때 개가지고 싶었는데ㅠ 12.20 23:49 302 0
인별 초록불 정확해? 12.20 23:49 18 0
닭강정 시킬말10 12.20 23:49 28 0
타이레놀 하루에 두 개 가능?10 12.20 23:49 374 0
뚱뚱한 비둘기 안아줄 수 있어?2 12.20 23:49 117 0
야근하고 집 돌아오는 길에 눈 맞았는데 그냥 슬픔 12.20 23:49 14 0
유튭 프리미엄 12개월 결제했는데 썰려가지고 이럴꺼면2 12.20 23:49 53 0
겨울에 해외여행 계획 있는 익들아 2 12.20 23:49 37 0
오늘 월급 들어오는데 안 들어왔다 12.20 23:49 17 0
남자친구한테 해외여행 가는거라서 연락이 잘 안될수도있다구 이야기 했는데 삐졌음.....9 12.20 23:49 32 0
ㅋㅋㅋ 안 챙기던 녹즙 마셨다가 역류할뻔함 12.20 23:49 13 0
나고야 오사카 어디가 좋아 ?3 12.20 23:4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