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이번에 수시정시재수 둘다 했는데 수시 납치되서 자대무 간호 가야될 것 같아… 올해 수능 성적은 43234 떴어
작수성적이 55445여서 너무 아쉬워ㅠㅠㅠㅠㅠ
과는 괜찮은데 학벌이 너무 아쉬워서 ㅠㅠ 간호 1학년 입학하고 무휴학 삼반수 해볼까?


 
익인1
수시 반수 할거면 추천 무휴학 정시 반수 할거면 1학년 성적 다 버리고 학점 돌이킬 수 없다는거 인지하고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함
2일 전
글쓴이
정시 반수 5월정도부터 시작하고싶은데
수능 공부랑 간호 학점 챙기는거 병행하기 많이 힘들까..?

2일 전
익인1
현실적으로 난 병행 힘들다고 생각함 이도저도 아닌 경우 많이 봄 인터넷에는 성공썰 많이 올라오는데 반대로 그만큼 실패한 사람도 많어... 노선 잘 정해봐 난 수능 망하면 종병 갈거라 괜찮음 길은 있다 -> 무휴학 반수 도전하셈// 아 그래도 난 대병이나 기업 병원은 가야하는데 -> 차라리 2학기부터 휴학 가능하면 휴학해서 반수하던가 수시 반수해... 둘 다 잡는다는건 진짜 행회임
2일 전
글쓴이
조언 고마워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82 12.22 15:288229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64 12.22 15:2666444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88 12.22 17:2439011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00 12.22 18:421260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46 12.22 20:357062 0
진짜 짜중나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12.20 23:29 29 0
세븐 우유푸딩있다!! 12.20 23:28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나 차고 술마시는 스토리 자주 올라오네 ^^ 12.20 23:28 70 1
사고 싶은 캡모자가 핑크인데6 12.20 23:28 30 0
삿포로 2박 3일 갈까 3박 4일 갈까?? 아님 더 길게??6 12.20 23:28 48 0
공시생 국어 진짜 공부하기 싫다.. 12.20 23:28 57 0
낮은지거국 -> 중경외시면 23살이여도 무조건 옮기지?14 12.20 23:27 388 0
결혼하면 여자들 살찌는 이유가 있다….. ㅠ ㅠ3 12.20 23:27 125 0
아빠 키 180, 엄마 키 160인 집 있어?12 12.20 23:27 181 0
이성 사랑방 부산남자 꼬시는 법점3 12.20 23:27 86 0
친구가 자꾸 쓸데없는 선물 줘서 곤란하다3 12.20 23:27 91 0
극건성들 겨울크림 유목민들 돈 그만 쓰고 12.20 23:27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다들 이런 기분이야? 2 12.20 23:27 177 0
무도 레전드편 추천해줘 5 12.20 23:26 25 0
이거 내가 좀 기분나빠해도 되는거야?2 12.20 23:26 66 0
모솔 남자인데 이젠 적응한듯 4 12.20 23:26 45 0
혹시 동탄익있어? 피부과 추천좀 ... ㅠㅠㅠㅠ2 12.20 23:26 19 0
자취방 계약할 때 주인직접vs부동산업자 끼고 계약 차이 있어??1 12.20 23:26 23 0
하.. 원래 이 시간에 지하철에 사람 많음?2 12.20 23:26 26 0
이성 사랑방 엄마 한테 잘하는 애인 어때?1 12.20 23:2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