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자취하는데
도어락 건전지를 빼는게 안전할까?
이중 잠금을 하는게 안전할까?

무서워서 건전지는 일단 빼놓기는 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66 1:0939798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49 12.25 21:5127597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49 12.25 23:1012439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05 12.25 18:2824862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53 12.25 19:492092 1
🍅🥭🍅윗치폼 티켓팅 하는 꿀팁 좀 제발 ㅠㅠㅠ🍇🍋🍇🍊 12.21 10:47 16 0
요새 은행 공인인증서 많이 쓰나? 12.21 10:46 18 0
아ㅠㅜ 예전집으로 책이 배달됐는데 12.21 10:46 15 0
케이크 그냥 사먹을걸 그랬나ㅋㅋ3 12.21 10:46 94 0
찐 지방대는 원래 그래......?16 12.21 10:46 632 0
이성 사랑방 카페알바 예뻐서 좋당6 12.21 10:46 236 0
습관적 거짓말 어떻게 고치지 진짜... 12.21 10:45 30 0
아점 뭐먹을지 골라줘 도저히 못고르겠… 12.21 10:45 17 0
그냥 비혼 기혼 각자 알아서 살아라...3 12.21 10:45 104 0
보통 냉 많이 나와? 나 아예 안 나오는데2 12.21 10:44 52 0
나 100억대정도 중산층집 딸인데 결혼말이야 33 12.21 10:44 537 0
경복궁-광화문 살면 .. 답이없다18 12.21 10:44 914 0
응사2013이후에 나왓을건데 2002 월드컵유니폼 어디서구한걸까2 12.21 10:44 24 0
대구 눈 뭐야3 12.21 10:43 50 0
오늘 전주 놀러가는데 날씨 어때??1 12.21 10:43 42 0
이 바지 어디서 파는걸까ㅜㅜ 12.21 10:43 113 0
성수동 혼자 놀기vs 혼자 용인 시내 나가기2 12.21 10:43 39 0
소설 읽는데 초반부터 재밌어서 익잡 달려옴 12.21 10:42 22 0
카드 디자인 골라줘4 12.21 10:42 99 0
생일날 출근하기싫은게ㅠㅠ철이없는건가ㅠㅠ1 12.21 10:4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