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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히려 나한테 잘해줬던 편인것 같은데 난 엄마를 별로 안좋아해 ..ㅋㅋ..
같이 집에있으면 난 밥먹을때만 거실나감
근데 가족끼리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야 화목한 편
이거 왜이럴까? 
엄마가 나 미성년자때 엄격하게 훈육한것때문일까??? 
학창시절때 엄마가 너무 싫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학습된 느낌이야..


 
익인1
좋아하는 사람이 40%정도로 더 적을껄?
아니면 그거보다 더 적거나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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