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히려 나한테 잘해줬던 편인것 같은데 난 엄마를 별로 안좋아해 ..ㅋㅋ..같이 집에있으면 난 밥먹을때만 거실나감근데 가족끼리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야 화목한 편이거 왜이럴까? 엄마가 나 미성년자때 엄격하게 훈육한것때문일까??? 학창시절때 엄마가 너무 싫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학습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