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벌써 떨려서 속 안좋아


 
익인1
방구 미리 뀌어가기 메모해..
21일 전
익인2
뭐래 ㅋㅋ
2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중요해
21일 전
익인2
좀 편한사이 인가 이제?
ㅋㅋㅋ부럽다~

21일 전
글쓴이
그분은 날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나는 짝남이라 어려워ㅋㅋㅋㅋㅋ 최대한 편하고 여유있어보이는 모습 보이려고 세뇌 중ㅋㅋㅋ
21일 전
익인3
부럽다ㅜㅜ잘다녀왕!!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탈 사람들은 빨리빨리 가세요6 01.09 03:51 376 0
괌 또 가고싶다!!!!!! 01.09 03:51 24 0
내가 이새벽에 야식 먹겠다고 배달 시켜서 이게 뭔일이지..1 01.09 03:50 209 0
턱쪽만 피부 억망임 진심2 01.09 03:50 34 0
가난해서 제일 서러울 땐 아플 때일 것 같음3 01.09 03:50 174 0
와씨 잠이 안들어 01.09 03:49 26 0
잠옷입고 목욕탕 다녀올까?2 01.09 03:48 209 0
첫 알바 하려고 하는데4 01.09 03:48 175 0
재택러인데 밤낮바뀌어서 죽겤ㅅ음.... 01.09 03:48 26 0
누우면 코 막히는 건 왤까... 01.09 03:48 23 0
잘생기고 예쁜 모솔 vs 못생긴 모솔4 01.09 03:48 104 0
감기 걸려서 9시부터 자다가 이제 깼다... 01.09 03:47 22 0
인스타 잘알들아 40 2 01.09 03:47 160 0
하 대만 여행 준비하는데 살거 개많네!!!!!!!88 01.09 03:47 904 0
밤샘하면 심장쪽 찌릿찌릿하게 아픔ㅠ2 01.09 03:47 177 0
나 외국에서 살 일 있어보여? 01.09 03:45 23 0
와 지금날씨 강아지산책 오반가6 01.09 03:45 235 0
주식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2 01.09 03:45 4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취한 상태로 안기고싶다5 01.09 03:44 573 0
인생네컷 앨범 다들 뭐써?5 01.09 03:44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