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시험 1월말에 끝나는데 학원에서 떠들어대는 무개념들 많아서 스포당할거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44 12:5420026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32 0:2018602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03 10:2727551 7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31 0:5923526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8 0:295131 0
무슨 참치김밥이 오천원이야아악3 12.21 09:55 31 0
결혼식 하얀색 티도 민폐야..?! 12.21 09:54 16 0
눈 엄청 온다 원주....1 12.21 09:54 21 0
스터디 하는데 공지 톡 읽씹하고 참석여부 안 누르고 12.21 09:53 19 0
11개월 29일 일하고 잘림ㅋㅋ3 12.21 09:53 118 0
얘들아 지금 엘지 인터넷 먹통이야?1 12.21 09:53 78 0
와 곧 해외여행 가는데 꿈에서 12.21 09:53 30 0
이거 배송 지금시켜도 24일날까지는 안오려나?? 1 12.21 09:53 22 0
요즘 왤케 파생글 저격글 무새가 늘었을까?2 12.21 09:52 27 0
춘천 감자빵 ㄹㅇ 맛있어? 12.21 09:52 28 0
손님이 로또는 카드결제가 안되는 이유가 뭐냐고 자세히알려달라는거 26 12.21 09:52 1672 0
사마귀 냉동치료 ..이거 생각보다 별거없는데? 안아파1 12.21 09:52 22 0
독립 돈만 있으면 돼?1 12.21 09:52 82 0
사촌오빠 결혼식 가는데 베이지색 케이블니트가디건 ㄱㅊ? 12.21 09:51 17 0
진짜 유튜브에 알리익스프레스광고 너무 웃기지않아? 12.21 09:50 20 0
결혼식한 친구 한달째 연락두절30 12.21 09:48 149 0
이성 사랑방 차였는데 카톡 남기는 거 별로일까?5 12.21 09:48 131 0
정산카톡 읽씹 어케..3 12.21 09:47 35 0
이 언니 ㄹㅇ 산독기심7 12.21 09:47 1728 0
취업 고생했다는데 좀 눈치보임 ㅋㅋㅋ3 12.21 09:4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