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ㅈㄱㄴ 아직 운동 초보야..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27 12:5415674 4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92 0:2014181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89 10:2723154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07 0:5919531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1 0:294041 0
이런 여자가 이상형인데 결혼 할 수 있을까..?6 12.21 09:26 228 0
주식 주식 재밌다 12.21 09:26 68 1
이성 사랑방 내 스토리 하트 눌렀던데2 12.21 09:25 104 0
의사가 라인되게 잘잡혔다 라고 말했는데 소세지된익있어? 12.21 09:25 17 0
오늘 건강검진 가려고했는데 실수로 물마셨어 16 12.21 09:25 1257 0
방금 돈 백만원 날렸는데 싼거야?7 12.21 09:25 182 0
투썸 케이크 예약한 건 미리 픽업 못하지? 12.21 09:24 22 0
이성 사랑방/ 아악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 11 12.21 09:24 155 0
일본 산지 일년 넘었는데 아직도 100엔을 100원 쓰듯 쓰는데 동물의 숲 100벨.. 12.21 09:24 171 0
라멘 11 마라탕 22 뭐먹을까1 12.21 09:23 15 0
남대문시장 11시쯤에 하고있어? 12.21 09:22 11 0
눈 오는데도 시위 그대로 할 수 있나 1 12.21 09:22 46 0
12시간은 자야 피곤함이 없구나 12.21 09:22 18 0
좌석인데 얼떨결에 자리양보함2 12.21 09:22 19 0
8시 케텍인데 여자들이 진짜 너무떠들어서 그래 다죽자 . 12.21 09:22 103 0
알바중인데 히터도 안 틀고 아무것도 없음 12.21 09:21 21 0
내 에어팟 자꾸 분열해 12.21 09:21 23 0
아 조카가 너무 커버려서 슬프다3 12.21 09:20 26 0
할머니 왜 화장실 문을 안닫고 쓰실까...1 12.21 09:20 83 0
변화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이것도 강박일까?1 12.21 09:2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