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완전 쿨한데 ㅋ 날 믿어주는 거구나 감동이야 이랬더니
뭔 일나면 그냥 남남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알아서 잘하겠지 싶은 거다 이런 말하는데 왤케 서운하지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익인1
말을 해도 왜 그렇게 하냐.. 쓰니 서운하겠다
19일 전
글쓴이
그치? 맞는 말이고 이상한 짓한다면 헤어져야하는 거지만 헤어져도 아무 상관없다는 걸로 들려서 기분 꽁기했어 음...........ㅠ
19일 전
익인1
생각을 할 수는 있는데 그걸 왜 애인 앞에서 말함,,, 진짜 매너없다 친구한테도 안 저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이성 사랑방 그냥 진짜 궁금한 건데 무교랑 종교 있는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나?8 01.07 14:50 101 0
엄마랑 요즘 말하면 핀트가 안맞고 말을 자기맘대로 알아들어 ㅠ5 01.07 14:50 27 0
언닝 나 웃상이지!? 40 24 01.07 14:50 476 5
소피텔 라티튜드만큼 화려한곳 아시는분? 01.07 14:50 13 0
익들아 너네 오빠나 언니가 속상한 일을 해서 친구한테 푸념했는데3 01.07 14:50 21 0
돈 손에 들고 있다가 손에 건네주는 게3 01.07 14:49 71 0
우리엄마 어케 27에 결혼했냐20 01.07 14:49 729 0
아버지가 주위에서 기미크림 좋다는거 사보라고 추천받았나봐6 01.07 14:49 21 0
건성익 파넬 파데 산다???? 01.07 14:49 10 0
비싼게 항상 비싼값을 하진 않는거같아1 01.07 14:49 12 0
기침하는데 왜 마스크를 안 쓸까… 01.07 14:49 12 0
이성 사랑방 우리 부모님은 2년연애하고 결혼하셨다는데36 01.07 14:49 24102 0
임시공휴일 검토하고 안된적 없지?3 01.07 14:49 211 0
얘들아 나 올해부터 주4일제인데 진짜 좋아.... 숨이 트여9 01.07 14:48 311 0
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248 01.07 14:48 25032 3
아 소개남 좀 짜침 ... ㅠㅠ29 01.07 14:48 1208 0
혹시 이런 디자인 렌즈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라ㅠ6 01.07 14:48 58 0
커피 먹고 물 많이 먹으면1 01.07 14:48 20 0
말랑카우 왤케 맛있냐3 01.07 14:47 11 0
10년지기랑 연인됐는데 좋은점20 01.07 14:47 64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