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4l
완전 쿨한데 ㅋ 날 믿어주는 거구나 감동이야 이랬더니
뭔 일나면 그냥 남남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알아서 잘하겠지 싶은 거다 이런 말하는데 왤케 서운하지 맞는 말이긴 하지만.............,,,..............


 
둥이1
말을 해도 왜 그렇게 하냐.. 쓰니 서운하겠다
2일 전
글쓴둥이
그치? 맞는 말이고 이상한 짓한다면 헤어져야하는 거지만 헤어져도 아무 상관없다는 걸로 들려서 기분 꽁기했어 음...........ㅠ
2일 전
둥이1
생각을 할 수는 있는데 그걸 왜 애인 앞에서 말함,,, 진짜 매너없다 친구한테도 안 저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55 12.22 17:2446765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76 12.22 09:5564550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개답답해 111 12.22 10:2051570 0
이성 사랑방연인끼리 국밥집 이런데 가?60 12.22 13:1232221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56 12.22 21:0920622 0
목도리 벗어주면 친구 아니지?? 3 12.20 23:42 94 0
연애중 생일 때 다들 얼마 정도 써? 2 12.20 23:40 97 0
잘생기고 몸좋고 성격좋은 남자를 만나려면 5 12.20 23:39 162 0
돈 안갚는 친구 어때? 소액이라도5 12.20 23:39 57 0
이별 헤어지고 마지막으로 보는3 12.20 23:37 172 0
이별 미련있으면 전애인 인스타 게시물에 좋아요 눌러? 5 12.20 23:34 117 0
잘생겼는데 하하버스 모솔 12.20 23:33 93 0
30살인데 직업 ㄱㅊ은데 면허 없는 사람 가능?12 12.20 23:32 133 0
애인 앞에서 알몸 보여주는 게 넘무 부끄러운데..2 12.20 23:32 521 0
애인이랑 전혀 안 싸우고 무던+잔잔한 익들 다 들어와봐1 12.20 23:32 114 0
내가 평소에 플러팅 식으로 장난 많이 치는데6 12.20 23:31 174 1
6살 연상이랑 연애 해본 적 있는 사람......?9 12.20 23:29 219 0
안맞거나 서운한점이 너무 속상해서 울고 싸우고 헤어져도 봤는데 제대로 못헤어지겠어1 12.20 23:29 76 0
이별 전애인 나 차고 술마시는 스토리 자주 올라오네 ^^ 12.20 23:28 70 1
부산남자 꼬시는 법점3 12.20 23:27 86 0
이별 헤어지면 다들 이런 기분이야? 2 12.20 23:27 177 0
엄마 한테 잘하는 애인 어때?1 12.20 23:26 60 0
내가 애인을 사랑하는진 모르겠는데 헤어지는건 힘들어1 12.20 23:25 72 0
썸타는데 2달 뒤에2 12.20 23:24 122 0
장기연애는 이런 맛으로 한다...큐ㅠㅠㅠ3 12.20 23:22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