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요새 전라도나 광주 관련 릴스만 봐도 댓글에 지역혐오 장난 아니더라 ㅋㅋ 


 
익인1
ㄹㅇ 왜그러는지
12시간 전
익인2
다 정치인이 만든 지역혐오인데 진짜 ㅠ답답해
12시간 전
익인3
그러게 특히 신안혐오가 너무 심해
12시간 전
익인4
거기만 그러면 같은 전라도 사람들도 아 거긴 좀... 이러는데 걍 전체적으로 전라도 혐오가 너무 심함.

ㅇㅇ지역 맛집 콘텐츠에도 혐오, 전남 애기 사투리 영상에도 혐오, 선행 관련 영상에도 혐오...

12시간 전
익인5
그거 생각난다 정치를 그렇게 하는거라고.. 그렇게 지역감정 끌어올려서 투표하게 만들기
12시간 전
익인6
멍쳥한 애들이 거기에 다 선동당해 아니 솔직히 그런게 어딨엌ㅋㅋㅋㅋ 진짜 한심해
12시간 전
익인7
정치인들이 만든 지역감정 남녀갈등
12시간 전
익인8
솔직히 거기 선동당해서 그러고 다니는거 진짜 한심함.. 대체 어떤 인생을 사는건지
12시간 전
글쓴이
댓글보면 10대20대가 대부분ㅋㅋ 나라 망한거같음
12시간 전
익인9
근데 이거는 그야 sns 대부분이 10대 20대니까
12시간 전
익인10
ㄹㅇ 너무 심해 근데 보면 반이 뭣도 모르는 초중고생들임 일베를 놀이식으로 배운다는 게 진짜 심각한 듯
12시간 전
익인11
이게 진짜 답답한 게 분란, 혐오를 조장했을 때 누가 가장 이득을 보고 누가 이런 것를 조장 하는가를 생각해서 조장하고 이득 보는 사람을 합심해서 조져야하는데.. 거기에 휘둘려서 혐오하고 있으니 진짜 답답함..🤦‍♂️🤦‍♀️
그리고 어이없는 게 전라도 민주화 운동때도 그렇고 피해 지역인데 이렇게 조롱하고 혐오하는 거 자체가 기괴해.. 우리가(102030) 민주주의를 편하게 얻게 된게 민주주의 운동하신 분들 덕분이고 특히 전라도에는 빚을 진 느낌인데 인간들이 수치가 없나.. 좀 바른 가치관과 도덕성을 갖췄으면..
(나 전라도 사람 아니고 요즘 민주주의 관련 콘텐츠 보면서 그 당시 나랑 똑같은 나이에 두려움을 견디면서 운동하신 분들 보고 그냥 혼자 마음의 빚 진 느낌이어서 말하는 것임요)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2 12.20 17:5462166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11 12.20 23:08899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2 12.20 17:37192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077 0
주식 어제 -120만 이었는데 다 회복.. 2 0:45 78 1
악 변태 만났어4 0:45 153 0
딸기 케이크 투썸 화이트 스초생이 좋을까? 3만4200원이고4 0:45 36 0
쿠팡 미트포유 대패삼겹살 2키로 2주내내 품절이네퓨ㅠㅠㅠㅠㅠㅠ 0:44 17 0
이성 사랑방 여행가서 이시간까지 연락없는 썸남 왜케 짜증나지9 0:44 192 0
시향하러 백화점 갈건데 향수 추천해조!!! 7 0:44 58 0
자동차 다들 연비같은거 얼만지 말할때 0:44 13 0
너네가 기억하는 마이쮸, 새콤달콤 젤 싼게 얼마야?11 0:44 109 0
너네 사장입장으로 알바생이 20분 더 일찍 퇴근하면 어떨 것 같음?2 0:44 33 0
연애하는데 서운할만한 일인지 봐줘..6 0:43 44 0
키개작고 비율개똥망인데 몸매만 봐줄만함3 0:43 33 0
탄핵안 가결된 이후로 엄마랑 일주일째? 말안하고잇는데 0:43 27 0
렌즈 뺄 때 잘 안빼져서 좀 이리저리 굴렸더니 눈 충혈됐어..1 0:43 10 0
티트리가 장벽 개선해주는 성분은 아니지?3 0:43 14 0
첫연애인데 표현도 많이하고 능숙하고 센스있는게 가능해? 0:43 19 0
얘들아 노스카나 어케 발라??4 0:43 21 0
대출 100이하면 적은 거야?2 0:42 59 0
아 남의 가정에 이런저런 얘기하기 싫은데3 0:42 237 0
섀도우 골라줄 사람..🩵40 11 0:41 147 0
아 헤어지고나니까 커플 이모티콘 하나도 안씀ㅋㅋㅋㅋ 팔고싶다..4 0:41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