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에반가..0


 
익인1
걍 놀게 둬
2일 전
익인2
4시간 좀.. 신경쓰임
2일 전
익인3
화는 안 나는데 연락 한 번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싶음
2일 전
익인4
이성없고 자주 그러는 거 아니면 괜찮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574 12:5410824 4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23 12.22 21:0946571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72 10:2717878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25 0:209228 1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47 0:292523 0
일주일만 있으면 적금만기 이자 16만원 생긴다ㅜㅜ 12.21 08:05 82 0
우리 부모님 완전 2찍이라 한숨나옴 12.21 08:04 31 0
난 왜케 우리 엄마아빠가 나에 대해 관심가지는게 싫지 ㅋ 12.21 08:02 73 0
카카오 프사 빨간점 뜨길래 눌렀는데2 12.21 08:02 757 0
진료의뢰서는 데스크에 제출해야 해??2 12.21 08:01 34 0
업종 바꿀 거면 퇴사 이유 솔직하게 말해도 돼?3 12.21 08:01 112 0
버스히터도 안ㄷ틀어졋어ㅠㅠ너무추어ㅜㅜㅜ 12.21 08:00 18 0
와 뒷자리에서 떡볶이 먹는다4 12.21 07:59 222 0
친구가 들려준 트젠썰 중 하나가5 12.21 07:59 483 0
집 앞 도로 빗자루 같은거로 그녕 쓸면되나? 12.21 07:59 17 0
감기 일주일 지나고 전염성 12.21 07:59 22 0
직장인 주말인데 기상완료.. 7 12.21 07:58 386 0
그사람이랑 나 재회할 수 있을까?1 12.21 07:57 142 0
크리스마스 와인바 죄다 바틀주문 필수야 ㅜㅜ 3 12.21 07:57 97 0
자취익 한달 생활비 70으로 가능?3 12.21 07:57 151 0
지금 춘천 날씨 어때~?~?~?~?1 12.21 07:56 38 0
항공기 반입 금지 물품이면 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는 거야?11 12.21 07:56 267 0
한자공책 두꺼운것도 파나? 12.21 07:55 18 0
오늘 어그슬리퍼 오바임?1 12.21 07:54 136 0
부산 바다근처 놀러가는데 오늘 닥 롱패딩? 12.21 07:5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