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주차 저기다 바쳐”라는 말 써?6 01.09 03:01 112 0
나 전에 댓글 단 애중에 무서운 애 겪은적 있어…2 01.09 03:00 157 0
애인이 역사에 관심없다고 하면 어때?13 01.09 03:00 188 0
주식 시드가 있어서 다행 01.09 03:00 76 0
20대 때 연애가 망한 이유4 01.09 03:00 159 0
방금 지진인가 바람인가??4 01.09 03:00 37 0
나 지독한 회피형이야. 극복하고 싶은데 조언 대환영!4 01.09 03:00 50 0
나 손톱 작아서 네일팁 못붙힘..2 01.09 03:00 41 0
나도 좀 사복 잘입고싶다 ㅜ 01.09 02:59 24 0
울었는데머리가너무아파깨질거같아2 01.09 02:59 28 0
인플루언서 되고 싶은데 13 01.09 02:58 185 0
고양이 집사나 강아지 주인이 임신하면 배 소중하게 대해준다잖아1 01.09 02:58 86 0
이혼숙려 캠프 그 욕설 아내 진짜 노답이다5 01.09 02:58 55 0
나 오늘 좀 찌질했던 거1 01.09 02:58 127 0
지금 샤워 개에바인가8 01.09 02:58 155 0
왜 짱구는 극장판 어른제국이 나왔는지 알겠어... 돌아가고 싶다1 01.09 02:57 36 0
ㅇㅇ게이야 이게 대체 뭔 호칭임?? 왜 쓰는 거야?26 01.09 02:57 408 0
하 중드 개유치한데 보게돼 쇼츠에 떠서 중독돼서 보는중 2 01.09 02:57 26 0
아랍상 두부상 남자중에 누가 더 취향임??8 01.09 02:57 5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다시 연락 중인데 안 사귀니까 더 사이 좋음..7 01.09 02:56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