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하 살 쪄서 운동좀 해야겠다..


 
익인1
식단 완전
2개월 전
익인2
뱃살은 식단+복근운동만 해도 금방 빠짐
2개월 전
익인3
식단으로 뱃살 가능 근데 십일자근육 같은건 운동
2개월 전
익인3
얼굴은 안빠지는사람은 잘안빠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401 03.09 16:0456091 7
이성 사랑방교회 같이 가자는거 애인 입장에선 불쾌해? 327 03.09 11:2355790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215 03.09 21:2323737 0
일상애인 어머니 심장마비 오셨다는데 나 어떡하지127 03.09 18:548993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99 03.09 14:3515191 0
너네 애인이랑 통화할때 방문 잠그고해?9 03.09 21:25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하는 사람 03.09 21:25 36 0
디자인 익들아 너희 회사 말고 개인작 많이 하니?? 3 03.09 21:25 24 0
아니 쇼핑몰 상세페이지는 님 인스타가 아닙니다 1 03.09 21:25 31 0
눈 주변에 나는건 다 다래끼로 봐야 하는거야? 03.09 21:25 10 0
빵빵이 인기많은게 요소가 어디서 나오는걸까? 03.09 21:25 29 0
봄에 민소매+자켓 이렇게 많이 입던데 03.09 21:24 12 0
직딩들 다음주 아우터 머입어...?8 03.09 21:24 747 0
이성 사랑방 내로남불 맞는지 봐줘2 03.09 21:24 45 0
생리 빠르면 빨랐지 늦게 한적 한번도 없는데 늦은거면 임신확률 높지?1 03.09 21:24 68 0
가슴 큰데 붙는 옷 입으면 이성들이 가슴 쳐다봐22 03.09 21:24 478 0
아빠 죽이고싶어 어떡하지4 03.09 21:24 79 0
치팅데이 오지게 즐기고 다시 돌아가는게 큰 고통 03.09 21:24 12 0
후라이팬 굽다가 바닥 탔으면 어떻게해?1 03.09 21:23 11 0
이성 사랑방 카톡 답장이... 6 03.09 21:23 109 0
이성 사랑방/이별 단기연애 헤어지면 만난기간보다 더 힘들다는게9 03.09 21:23 214 0
사촌 도박하다가 집 날려 먹음 근데 더 어이없는 건3 03.09 21:23 43 0
생활비 468만원 4인가족 가능하다고 생각해?9 03.09 21:23 30 0
남친 보러 가려면 왕복 7시간인데 3시간만 보고 와야댐.. 갈까말까2 03.09 21:23 18 0
화환 안받는 장례식도 있어? 03.09 21:2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