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3일 전 N제5인격 3일 전 N로또/복권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6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40 12.29 20:479058 0
T1 🏆올해의 선수 페이커🏆27 12.29 20:571765 2
T1 올해의 원딜 시상멘트 감동이다🥺20 12.29 20:501867 6
T1내년에도 끝에가서 월즈 우승하고 웃으면서 끝나지는 않을거임13 12.29 21:211309 0
T1 마이굼마이굼마이굼15 12.29 20:01688 0
기자회견도 있나보네3 12.29 21:27 167 0
현준페구케의 종신을 위해 골든로드 욕심 겁나 부려보겠다모1 12.29 21:27 47 0
그게 사실이에요? 14 12.29 21:24 336 0
월즈 쓰리핏? 난 골든로드까지 노려5 12.29 21:24 117 0
멘트는 감동적인데... 옆에서 감자 웃고 있는데요?2 12.29 21:24 190 0
상혁이 피부화장 잘됐다 12.29 21:23 106 0
스윗포테이토와 포테이토3 12.29 21:23 170 0
내년에도 끝에가서 월즈 우승하고 웃으면서 끝나지는 않을거임13 12.29 21:21 1309 0
우리집에 동그라미가 두명2 12.29 21:19 195 0
꽃다발 팬들에게 주는 민형이4 12.29 21:18 117 0
레전드 느좋 팔척도람쥐....12 12.29 21:17 2189 0
우와 민석이 4년 연속 올해의 서포터래4 12.29 21:17 99 1
하구마유시내가진짜이런말하기너무미안해서이런말안하려고했는데진짜참지못하겠음내.. 6 12.29 21:16 142 0
본인표출lck어워즈 티원 수상 정리 완료 3 12.29 21:16 218 0
아미친 구다닥 뛰어가는거 봐12 12.29 21:13 1401 0
큰쭈니 상혁이한테 꽃다발주는데 어딜보는거야ㅋㅋㅋㅋㅋㅋ7 12.29 21:11 282 0
스윗한 구아뮤시10 12.29 21:11 173 0
내년에도 우리가 다해먹자3 12.29 21:10 51 0
상혁이한테 꽃다발 주는 도오구케!1 12.29 21:09 109 0
꼬감 꽃주러 가다 손에 꽉차서 그냥 내려오심ㅋㅋㅋ1 12.29 21:0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