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35 11:3247522 1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2 8:1149325 4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23 11:1612181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5 13:019298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33 0:1716266 0
우울증있는 익인데5 11:09 48 0
공기업 인턴하는데 3 11:09 41 0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데 vs vdl파데 4 11:09 26 0
이번년도에 남자 3명이나 놓쳤다,,16 11:08 195 0
익들아 노브랜드버거 맛없?! 한번도 안먹어봄3 11:08 57 0
미용실, 미용사 익들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11:08 17 0
속보) 헌정사상 처음 "체포” 영장 청구 11:07 94 1
6만8천원 주고 산 맨투맨 프린팅 너덜거리는데 짜증난다..22 11:07 508 0
버스 탔는데 향수 냄새 넘 심하다ㅠㅜ4 11:06 36 0
이성 사랑방 내가 첫연애인 남자랑 연애 괜찮아? 8 11:06 120 0
내 눈이 이상한건가 밖에 날씨 6도 맞아?15 11:06 739 0
대상포진 병문안 선물 뭐 사가는 게 좋아?1 11:06 27 0
슴여섯 남자면 두달쯤 약속 없는것도 가능한가3 11:06 38 0
이성 사랑방 이게 대화 안맞는거야? 5 11:06 89 0
요즘 수어 배우고 싶어3 11:06 29 0
공부가 어려워서 안 될 때는 어떻게 해..?6 11:06 30 0
걔한테 연락올까 11:06 18 0
하 독감이라니 내가ㅜㅜㅜㅜㅜㅜㅜ2 11:06 48 0
이솝 바디워시세트 vs 템버린즈 바디워시세트 7 11:06 23 0
익들아 다이소 장갑 머살까 1122 11:0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