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모쏠 탈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너무 외로워서 누구라도 만나고 싶은데 정작 나 좋다는 남자들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싫더라..


 
익인1
웅...ㅎㅎ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185 01.08 17:5618422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182 01.08 19:4921761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2 01.08 19:198382 0
이성 사랑방/이별5년 만난 애인이 관계를 끝내고 싶어해68 01.08 15:5639711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2 01.08 22:463862 0
캐주얼하게 입는 익들아 질문4 01.07 15:09 27 0
이성 사랑방 잇팁 좀 설명하는 거 좋아함? 자기 아는 부분은 엄청 열심히 말해줌8 01.07 15:09 100 0
1년 내내 알바 공고 올라오는데는 진짜 뭐야6 01.07 15:09 48 0
공복이라는 말자체가3 01.07 15:08 25 0
하 독서실 화장실에서 똥싸는 사람 왜케 많음? 12 01.07 15:08 916 0
가까운거리는 도보로 그외엔 운전하는 익들아 롱패딩입어? 8 01.07 15:08 37 0
?네이버페이 뭐지12 01.07 15:08 1373 0
오 챗지피티 반말하네8 01.07 15:08 72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남자들 7 01.07 15:08 101 0
우리 동네 카페 알바 개잘생김 01.07 15:07 36 0
가방 디자인 좀 이쁘다 싶으면 01.07 15:07 23 0
니들패치 입 옆에 붙이면 떨어지네5 01.07 15:07 23 0
약속 당일에 생리터졌다고 취소하는거 에바야?2 01.07 15:07 32 0
사람인 / 회사홈페이지 지원 다 가능하면 어디로 해도 상관없지? 01.07 15:07 14 0
회사 옆자리 동료분 좀 이상함7 01.07 15:07 363 0
애플워치 스트랩 사이즈 살짝 안맞는데 껴도 안망가지지?'ㅜ1 01.07 15:07 23 0
짝남 21살인데 진심 개잘생기고 내 최애 닮았어…6 01.07 15:06 84 0
97-00 들!! 학창시절 때 33 01.07 15:06 477 0
워시타워 200만원이구나... 진짜 비싸긴 하네12 01.07 15:06 191 0
이성 사랑방/이별 얼마 안만나고 헤어졌는데 왤케 보고싶지7 01.07 15:06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