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435654?category=1

난 올영에서도 말 걸고
마트가면 뭐 몇개 안 남아있는데 누가 고민하면 빨리 사라고 하고 
스벅 알바중인데 퇴근하고 음료 먹는데 손님이 MD나 디저트 고민하길래 말걸어서 md 2개 팔고 케이크 하나 팜 ㅋㅋㅋ
(아직 일 한지 일주일됐어)


 
익인1

12시간 전
익인2
쓰니랑 엠비티아이같고 저럼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3
대박 난 절대 안 그러는데
12시간 전
익인4
난 내가 뭐 궁금한거나 도와줄 일이 있으면 거는데 저런건 안걸어 빨리 사셔라 이런거
12시간 전
익인5
isfj 절대 ㄴ
12시간 전
익인6
굳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잘 걸진 않는데 그렇다고 못 거는건 아님 스몰톡 좋아함
12시간 전
익인7

필요하면 해야지
혼자있음 심심하기도하고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2 12.20 17:5462166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11 12.20 23:08899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2 12.20 17:37192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077 0
인티의 연애 이야기는 진짜 길티임 1:01 38 0
옥씨부인전 왤케 재밌냥 1:00 21 0
3개월차 신입인데 9달은 다닌것같다 1:00 112 0
스탠바이미 넷플 말고 1:00 95 0
흑발한지 1년반정도 됐으면 할수있는 염색 1:00 20 0
카드 디자인 골라주라!!28 0:59 410 0
못생겨서 우울한건 어떻게 극복하냐…26 0:59 375 0
자취 처음인데 도와줘 익들…인터넷…..🥹🥹 0:59 23 0
나만 팩 맞는거 없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 0:59 33 0
친구가 너 좋다는 표현 종종 쓰면 부담스러워?7 0:59 88 0
동안인 친구 넘 부럽당 0:58 72 0
취업한지 몇달 안됐는데 그냥 퇴사하고 하고싶은거하거나 또래들 일하는곳으로 다시 알아.. 0:58 30 0
37살 남자에게서 26살은 그냥 애기나?9 0:57 113 0
토스 주식 기준 환율이 내 계좌로 들어온다는거야? 0:57 68 0
주식 리게티 선생님 바로 그거에요 1 0:57 231 0
머리위로 팔 올리고 자는거 안좋다지만 뭔가 잠 잘오지 않아?1 0:57 17 0
크리스마스 비니 살건데 골라줘!!!!!!!!!!!@!8 0:57 48 0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야 0:5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때문에 사랑 잘 주고 표현 잘하는 사람 됐는데 0:56 128 0
안읽씹하면 0:5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