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글 올렸는데 어떤사람이 아무말도 안하고 갑자기 결제해버림.... 원래 아무말도 안하고 거래해?


 
익인1
안전결제 생긴 이후로 그렇게 하는 사람 많아짐
15시간 전
익인2
가끔 그런사람 있더라..? 나도 당해봄(?) 근데 그게 더 좋은거 같아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51 12.20 23:0822098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26 12.20 20:311789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58 8:541759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072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1551 0
사람들이 착각하는거 중에 이거 만큼 ㄹㅈㄷ 못 봄8 1:24 653 1
둘중에 선물 받아야한다면 익들 뭐 고를래?? 1:24 130 0
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67 1:23 2517 0
미용실 예약 잡은 거 너머 가기 싫다 1:23 12 0
노랗게 하얀거 말고 핑크빛 도는 하얀 피부 가진 사람 잘 없더라 1:23 23 0
사주보는거 보통 얼마야? 5만원이면 기본이야?!1 1:23 35 0
esfj isfj 이런 계열이랑 잘 안맞는 사람 특징이 뭘까?34 1:23 453 0
공황 생기니까 점점 대중교통 탈 수 있는게 적어진다2 1:22 25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 입장에서 서운할 만하나1 1:22 50 0
병원 실습 온 실습생이 다리 꼬고 앉아있는거 어때? 26 1:22 368 0
면세점에서 산 가방 공항에서 뜯어서 써도 돼?4 1:22 182 0
내꿈 좀 어렵다....1 1:21 27 0
주식/해외주식 미장은 역시 열버가 답인듯..2 1:21 491 0
맛있는 컵밥 추천 좀 1:21 13 0
메이투 설치햇는데 1:21 14 0
나의 다이어트 일대기 1:21 46 0
진짜 한숨 자주 쉬는 사람 너무 비호감인 것 같아.. 1:21 28 0
덕질 자금 통장하나 팔려고하는데1 1:21 23 0
올해 타인이랑 충돌많이한다는데 개많았어 1:21 17 0
다들 묘비명 뭘로 쓰라고 할 거야?3 1:20 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