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으쌰라으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89 01.07 19:217255 0
야구 올해도 이런 도파민데이 하루쯤은 있으면 재밌겠다 42 01.07 19:165608 0
야구/정보/소식 [사진] KBO,'2025 신인 오리엔테이션'31 01.07 11:2714429 0
야구파니들 야구로 스트레스 받으면 어캐해?26 01.07 20:191382 0
야구 내 배경화면 보고 구장 맞춰볼 사람31 01.07 16:565893 0
우와 단디깃발 발견6 12.21 16:40 501 0
10년 사이에 아무 일도 없었음3 12.21 15:40 957 0
10개 구단 주요 투수 연관검색어는?8 12.21 15:33 1781 0
문동주 이의리9 12.21 15:27 4532 0
지방구단 수도권 신판들 선예매 살꺼야?19 12.21 15:10 5889 0
이동거리 차이 많이나는거는 크보가 신경 안쓰는건가?7 12.21 15:09 449 0
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9 12.21 15:05 29990 0
라이벌전 많은거 재밌는거같아3 12.21 14:46 252 0
트위터 대충 내리다가1 12.21 14:40 296 0
키움 진짜 기묘하다8 12.21 14:29 1020 0
쓱튜브 컨텐츠 웃기네3 12.21 14:15 283 0
류윤김 2편 언제 나올까 1 12.21 13:52 148 0
그 혹시 멤버쉽? 그건 언제 살수 있는거야?!2 12.21 13:38 393 0
도규선수가 비니쓴거 보고 12.21 13:36 130 0
무지네 뭐 물어보려고 갔다가 본 글 댓글이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12.21 13:26 8267 0
정보/소식 임기영 기아 잔류10 12.21 13:13 6079 0
와 나 9연전 이제 봤어 인천 대구 대전 이거 머예요7 12.21 12:51 528 0
있자나 퓨처스 일정은 언제 떠?? 12.21 12:31 49 0
도규선수 나온 나혼산 부모님이랑 보지마..1 12.21 12:13 961 0
고동이드라1 12.21 10:59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