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왤까?  한국남일본녀커플이 최근에 많아지긴했지




 
익인1
혼자 똑같은 글 몇개 씀?
4일 전
익인2
그렇게 치면 한국남도 일본남 질투하는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62 12:5923393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21 9:4714136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94 7:559904 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68 10:1348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57 4:238784 0
떡 관련 취업은 생산직 공장 밖에 없을까 12.21 14:18 26 0
아빠생신인데 목도리4만원선에서 추천해줘!4 12.21 14:18 30 0
재능이 갖고싶어? 비주얼이 갖고싶어?1 12.21 14:18 25 0
지방대 나왔거나 주변에 지방대 나온 사람들 머해..?13 12.21 14:18 489 0
애인이 싫어해서 인스타 맞팔 못 할 거 같다는 거 이상해???3 12.21 14:17 148 0
조용하고 차분한데 웃수저 부럽다2 12.21 14:17 245 0
난 사실 영원히 보조 배터리 탈부착 하는 폰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6 12.21 14:17 511 0
대학교 유학 선진국으로 가려면 못해도 3000만원은 들지?1 12.21 14:17 35 0
아니 ㅜ 일 못하면 잘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던가 12.21 14:17 40 0
해외여행 가고싶다4 12.21 14:17 22 0
한국남자는 유전자부터 하등함 12.21 14:17 52 0
연대 자연계 시험본 익들?! 있닝?? 12.21 14:16 29 0
하 ㅠㅠㅠ 이제 출근 3주된 신입인데 ㅠㅠㅠ 멘붕올 때 너무 침착하지 못하고 당황하..6 12.21 14:16 112 0
이성 사랑방 싸울때마다 공격적인 말투인 애인 이별사유일까? 11 12.21 14:15 161 0
우리 동생 전문대 나와서 대한항공 승무원 됐는데..42 12.21 14:15 1247 1
우리 언니 간호사 자격증 안 살리고 과외 교사하는데4 12.21 14:15 461 0
오늘 표결 시간이 몇시야? 12.21 14:15 39 0
맵찔이들아 신전시키면 무슨 맛 먹어?1 12.21 14:15 17 0
당근 개웃기다 3 12.21 14:15 111 0
첨보는 애기가 예쁜이모라고 칭찬해줫어.... 12.21 14:14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