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힘드나? 장거리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2 12.29 13:15111413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1327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7 12.29 12:5999915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39 12.29 13:4784878 0
이성 사랑방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대 154 12.29 10:2847161 2
하이테크 3300원됐구나2 12.21 23:51 21 0
당근 많이 이용하는 익들 있어?ㅠㅜ 나 좀 도와주라ㅜ4 12.21 23:50 39 0
생리직전 + 감기 + 토요출근 직장인 야식 시켜도 합법이지?4 12.21 23:50 29 0
이거 20대 중반이 입기 올드해? 34 12.21 23:50 586 0
넷플에 이숙캠 들어왓네 겁나 좋다 12.21 23:50 14 0
조명가게 진짜 개재밋다…강풀 세계관 다 나오는구나 12.21 23:50 37 0
씀씀이 헤프게 키우는 부모들 나만 한심해..?4 12.21 23:50 3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카톡할 때 답장이 성의 없으면 마음 별로 없는 거지? 3 12.21 23:50 227 0
나 속펌 3,4개월 차인데2 12.21 23:50 23 0
돈모아서 명품을 사든 멀 하든 뭔 상관임1 12.21 23:50 21 0
에어팟 1,2 쓰는 익들 있어? 1 12.21 23:50 28 0
니넨 남자 피부색 어떤게 좋아2 12.21 23:50 36 0
제발 인천 딸기 케이크 맛집 알려줘4 12.21 23:49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완전 끝났어.. 3 12.21 23:49 191 1
이거 사기인거 같음???1 12.21 23:49 41 0
마트 물가 뭔가 현타 옴 12.21 23:49 22 0
90년대생들이 베니건스 무스쿠스 세대야??3 12.21 23:49 17 0
기프티콘 올리브영이랑 투썸 빼고 3,4만원대 줄만한거 추천좀 12.21 23:49 17 0
손에 물안묻히는 알바 뭐있어?7 12.21 23:49 66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브라질리언 해본사람?? 12.21 23:4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