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나 아는 분 26살이고 진짜 잘생겼고 주변에서도 훈훈하다고 평가하는데 모솔이라고 해서 놀랐어ㅋㅋㅋㅋ좋아하는 사람이랑 쌍방인적이 없었다는데 그러면 그럴 수가 있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3
지나가던 남익인데 여자랑 교류는 잘하지? 대화나 이런거
4일 전
익인2
ㅇㅇ.. 내 주변에는 원하는 공부한다고 연애 안하는 사람도 있더라
4일 전
익인4
제대로된 연애만 안해본거 아냐? 여자 만날거 다 만나고 사귀진 않는 잘생긴 남자들 많던뎅 아님 눈 높아서 어떤 여잘 만나든지 성에 안 차서 안 사귀거나 둘중 하나였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306 0:3741795 5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86 0:4528353 0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01 12:59135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119 3:301552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91661 0
허니버터칩이 벌써 10주년이라니3 12.21 12:56 21 0
스킨로션바르고 수분크림발랐는데 30분째 촉촉해 화장해야하는데 12.21 12:55 24 0
아니 사장 이거 공지 했어야하는 거 아니야?? 12.21 12:55 31 0
오늘 살스 가능할까??3 12.21 12:55 71 0
다들 포인트 상위 몇퍼야 4 12.21 12:55 15 0
7호선 밥먹을만함곳 어디가 조아? 2 12.21 12:54 18 0
부모들도 보면 본인들 상처받은것망 생각하는듯..4 12.21 12:54 76 0
곧 서른인데 무섭다 이만큼만 더 살면 60이잖아5 12.21 12:54 239 0
나 소개팅 나왓는데 먼 얘기 해야되냐5 12.21 12:54 232 0
밤새고 알바 중1 12.21 12:53 58 0
방금침대에누워있는데 땅 흔들리는느낌났는데 나만느꼈나 12.21 12:53 15 0
대학생인데 알바 6개월 가능하다고 거짓말 하고 구하는 사람들은7 12.21 12:53 520 0
안가고 싶은 회사인데 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야할까9 12.21 12:53 136 0
브라질리언 첫 레이저 제모하러 왔다..1 12.21 12:53 26 0
이번년도 간호4학년익들아 성적 3.8정도 되어도 취업 잘 못했어?4 12.21 12:53 91 0
결혼식에 니트집업 청바지 오바?? 12.21 12:53 14 0
난 남의 집 김치 진짜 못먹겠어ㅋㅋㅋㅋㅋ 12.21 12:53 33 0
이성 사랑방/ 익드라 여자가 귀여운게 좋아? 감성적인게 좋아? 2 12.21 12:52 178 0
손 안예쁜데 네일하면 별로냐5 12.21 12:52 75 0
잠수이별 오히려좋아가 돼?1 12.21 12:5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