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나 아는 분 26살이고 진짜 잘생겼고 주변에서도 훈훈하다고 평가하는데 모솔이라고 해서 놀랐어ㅋㅋㅋㅋ좋아하는 사람이랑 쌍방인적이 없었다는데 그러면 그럴 수가 있나?


 
익인1
나 잘생겻는데 32살 모솔임
12시간 전
익인3
지나가던 남익인데 여자랑 교류는 잘하지? 대화나 이런거
12시간 전
익인2
ㅇㅇ.. 내 주변에는 원하는 공부한다고 연애 안하는 사람도 있더라
12시간 전
익인4
제대로된 연애만 안해본거 아냐? 여자 만날거 다 만나고 사귀진 않는 잘생긴 남자들 많던뎅 아님 눈 높아서 어떤 여잘 만나든지 성에 안 차서 안 사귀거나 둘중 하나였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2 12.20 17:5462166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11 12.20 23:08899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2 12.20 17:37192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077 0
나만 커플보다 솔로가 더 좋다고 생각해? 합리화아님1 1:25 18 0
기내 액체 딱 100ml가능해?? 1:25 15 0
목도리 어디서 사서 쓰니!????? 1:24 9 0
등갈비 왜케 3땡기디 1:24 11 0
사람들이 착각하는거 중에 이거 만큼 ㄹㅈㄷ 못 봄8 1:24 651 1
둘중에 선물 받아야한다면 익들 뭐 고를래?? 1:24 129 0
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67 1:23 2471 0
미용실 예약 잡은 거 너머 가기 싫다 1:23 11 0
노랗게 하얀거 말고 핑크빛 도는 하얀 피부 가진 사람 잘 없더라 1:23 22 0
사주보는거 보통 얼마야? 5만원이면 기본이야?!1 1:23 30 0
esfj isfj 이런 계열이랑 잘 안맞는 사람 특징이 뭘까?34 1:23 450 0
공황 생기니까 점점 대중교통 탈 수 있는게 적어진다2 1:22 24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 입장에서 서운할 만하나1 1:22 48 0
병원 실습 온 실습생이 다리 꼬고 앉아있는거 어때? 26 1:22 366 0
면세점에서 산 가방 공항에서 뜯어서 써도 돼?4 1:22 179 0
내꿈 좀 어렵다....1 1:21 26 0
주식/해외주식 미장은 역시 열버가 답인듯..2 1:21 313 0
맛있는 컵밥 추천 좀 1:21 13 0
메이투 설치햇는데 1:21 11 0
나의 다이어트 일대기 1:2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