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운동 나가는데 나 포함 여자 2명에.. 나머지는 다 남자야 넘 어색해서 친해지고 싶은데 남사친 없고 남자랑 얘기해본 적도 손에 꼽아.. 남자랑 친해진 최고의 방법은 뭐였어?



 
익인1
보통 이성간에 친해지려면 그게 최고긴 하지
2일 전
글쓴이
그게 뭐야?
2일 전
익인2
취미 똑같은거?? 나는 어렸을때부터 해축봤었어서
2일 전
글쓴이
대화를 어떻게 텄어? 나도 야구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말걸면 당황스러워 할 것 같아서
2일 전
익인2
나이 먼저 묻고 어디 대학 다니는지? 무슨관지 이야기나누고 최근에 유행하는 영화나 화제 이슈 이야기하고 그랬음 ㅋㅋㅋ
티키타카가 잘되서 취미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간 것 같어

2일 전
글쓴이
오? 어디서 만난건지 물어봐도 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인라인에서 인아웃으로 성형했는데 만족함 12.21 01:09 22 0
탄수화물이랑 단백질이랑 12.21 01:09 18 0
이성 사랑방 esfj 남자 이제 못만나겠어... (과몰입 맞음 일반화 맞음)32 12.21 01:09 230 0
자궁경부암 검진 보려는데 산부인과에 씻는 곳7 12.21 01:08 58 0
낼 서촌 못놀러가지?! 12.21 01:08 102 0
재활용 새벽에 해야지... 12.21 01:08 21 0
내가 번호 땄는데 연락 그만하고 싶어 14 12.21 01:08 605 0
옆 집때문에 미칠 것 같다 ㅠ4 12.21 01:08 78 0
아크네 목도리 셋중에 뭐할까..🥺❤️29 12.21 01:08 608 0
나 26주 적금 처음 성공해본다..! 12.21 01:07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95여 02남 연애가능?18 12.21 01:07 3561 0
월급 400으로 낮추고 얻은 것들 1 12.21 01:07 48 0
얘들아 알뜰폰 데이터 월1기가면 12.21 01:07 26 0
엄마 목감기 기침으로 고생하시는데 뭐 사다드릴지 조언좀ㅜ3 12.21 01:07 24 0
학원 강사 알바 신청했는데2 12.21 01:07 83 0
퍼피레드 하고싶다2 12.21 01:07 20 1
인천공항에서 뭐하면 시간잘갈까ㅠ 12.21 01:07 19 0
노트북에 키보드 별도로 연결해서 또 쓸 수 있나?1 12.21 01:07 21 0
디엠 하트 온 거 읽어도 읽었다고 표시 안돼? 12.21 01:06 19 0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12.21 01:0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