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지자고 내가 말하고도 애인이 그냥 받아들이면 그것도 짜증나 그냥 애정결핍인건가 아니면 속에 안풀린게 있어서 투정을 잘못된 방향으로 하는건가


 
익인1
헤어지는 건 누구에게나 다 힘들 거야 차는 사람도 헤어질 땐 울어.. 그래도 과거엔 사랑해서 함께 해 온 정이 있으니까 힘들지 그냥 빈 공간이 생기려니 허전함이 싫어서 그런 거일 거 같다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66 13:5021503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62 8:1718969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7 17:227441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8 9:3414574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9383 0
이렇게라도 안하면 공부 안할거같아서18 01.09 02:18 660 0
요즘 갑자기 연락 끊긴 친구 생각나고 보고싶음18 01.09 02:17 407 0
회사 나갈 생각으로 할말 다 했는데 잡아서 걍 다니기로했음.. 01.09 02:17 29 0
음주단속 걸린거 바로 앞에서 봤는데 신기하더라 01.09 02:17 32 0
내가 보는 스터디윗미 더보기글이랑 댓글 봐 ..🥹4 01.09 02:16 251 0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자꾸 미련이 남아22 01.09 02:16 501 0
오징어게임2 볼까말까4 01.09 02:16 78 0
스트레스 받으니까 돈 겁나 쓴다3 01.09 02:15 61 0
역시 스테로이드는 필요할땐 써야된다 01.09 02:15 74 0
이거 어때?? 살말해줘!!4 01.09 02:15 67 0
커피에 탄산 먹었더니 잠이 안 옴 01.09 02:15 15 0
뭔가.. 나이들면서 맞춤법을 까먹는거 같아ㅠㅠ6 01.09 02:14 70 0
금쪽이 그 절약 통제 편 보는데 엄마 진짜 답답하다1 01.09 02:14 55 0
이게 뭐람....2 01.09 02:14 92 0
어묵인데 만두처럼 생긴거 첨봐 01.09 02:14 55 0
손발목 다쳤다가 나은 곳이 아플땐 뭘해야함??3 01.09 02:14 20 0
올리브영 요즘 왜 제품들이 없지.. 01.09 02:14 65 0
2025 신년사주 보고싶은데 사이트 어플 추천좀2 01.09 02:14 25 0
약사는 월급보다 워라밸 때문에 더 선호되는 직업인가?2 01.09 02:13 68 0
오늘 쉬는데 혼자 뭐하지 01.09 02:1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