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부산 남구 대연사거리 인도에서 4개월 밖에 안 된 고양이를 걷어차 골반뼈를 부러뜨린 시발새끼는 평생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다. 인정받지도 이해받지도 못한 채로 살다가 미쳐서 죽을 것이다. 네가 축구공처럼 찬 고양이는 운전하다 그 꼬라지를 본— 스컬리 (@doomspiro) December 19, 2024
어제 오후 5시, 부산 남구 대연사거리 인도에서 4개월 밖에 안 된 고양이를 걷어차 골반뼈를 부러뜨린 시발새끼는 평생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다. 인정받지도 이해받지도 못한 채로 살다가 미쳐서 죽을 것이다. 네가 축구공처럼 찬 고양이는 운전하다 그 꼬라지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