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금요일이라 그런가..? 25개역 오는 동안 계속 서서옴.. 환장하는 줄 알았네



 
익인1
술먹고 막차타고 집가는사람들 천지
19일 전
익인2
콘서트 해서 그래...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와 나 밖에서 무의식적으로 고양이 소리냄 01.07 15:40 94 0
스킨십 너무 시러2 01.07 15:40 124 0
통학생 한달에 얼마정도 써??2 01.07 15:40 18 0
임시공휴일 검토결과 이번주중에는 나오겠지?? 01.07 15:40 20 0
6시 약속인데 생리통 미쳤어 파토낼 수도 없고2 01.07 15:40 112 0
이성 사랑방 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98 01.07 15:40 82937 1
주민등록번호 털리면 어떡함7 01.07 15:40 165 0
pt 1회무료 쿠폰?같은게 있늠데 ㅋㅋ딱 하루만 가서 받아봐도되는건가..? 01.07 15:40 12 0
무신사 10만원 그거 물건이 왔는데26 01.07 15:39 1498 0
이 바지에 에어포스 올검 어울릴까 ㅠㅠ?6 01.07 15:39 82 0
앱테크 뭐 추천할만한거 있을가??? 01.07 15:39 20 0
성인이 엘리베이터에서 01.07 15:39 22 0
토익 너무 막막함 어떻게해4 01.07 15:39 42 0
처갓집 핫 슈프림 많이 매워?2 01.07 15:39 21 0
노브랜드 짜장라면이 글케 맛나..? 짜파게티보다?1 01.07 15:38 14 0
얘들아..급해...!! 회색코트+네이비+검정 어울림..?!7 01.07 15:38 20 0
27일 연차 써서 다같이 쉰댔는데2 01.07 15:38 622 0
어렸을때 해외유학가서2 01.07 15:38 19 0
의대생 파업 이제 안통하는거 같음4 01.07 15:38 89 0
친구랑 약간 내기중인데.. 취업할때 긴머리랑 단발 중에11 01.07 15:38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