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보톡스 부작용 or선천적으로
볼패임, 볼살없는데

처진볼, 팔자주름 없애고 싶은거면
울쎄라 , 써마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볼근을 건드려야함,,

탄력을 위해 볼근 자극기, 실리프팅, 콜라겐 등등 사용해주시고

난 볼은 있는데 처졌다? 그러면 울쎄라 써마지로
지방 태워야 함! 아래 비교해보셈

[잡담] 얼굴 볼처짐 있으면 울쎄라 vs 써마지? | 인스티즈


지금 나이, 몸무게, 노화 같은거 비교해서

시술받든 홈케어를 하든 해야하는데

자기한테 필요없는거 하면 돈만 그냥 날린다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3812 6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3 12.20 17:5442277 7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3335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7 12.20 16:096748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447 0
형제랑 별로 안친한 익들 있어?? 1:28 61 0
너넨 사는 이유가 뭐야9 1:28 120 0
입는 생리대 위에 팬티또 입어??10 1:28 262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 나한테 한말 먼 의미지..? 1:27 28 0
이성 사랑방 헬트 좋아했는데 2 1:27 45 0
점점 미용이 아닌 피부질환을 봐주는 피부과 찾기가 힘들어진다…5 1:27 156 1
옹졸한 입술 너무 싫다 오버립헷는데 이럼23 1:26 903 0
술자리에서 못나오는 이유는 뭐야?2 1:26 144 0
지금 야식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2 1:26 32 0
졸업요건 못채우면 한학기 더 다녀야돼? 10 1:26 286 0
간호학과 학은제vs수능 1:26 18 0
본죽 뭐먹어 너네??9 1:26 82 0
개명한익들 진짜 인생이 달라졌어?2 1:26 102 0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있는 익들 둘 중에서 무슨 소리가 더 취향이야? 4 1:26 22 0
챗지피티 들어가지는지 확인해줄 사람 ㅠㅠㅠ3 1:25 24 0
도쿄에서 스냅 찍고 싶은데 아사쿠사랑 신주쿠 중 어디 추천해!?!1 1:25 15 0
나 좀 위로해줄 사람 3 1:25 23 0
이성 사랑방 남자 이겨먹으려는 애들많구나14 1:25 221 0
오늘 시위 하지? 1:25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람폈던 익들 바람 걸리기 전에 징조 있었어?7 1:25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