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진짜 어떡하면 좋아.. 단호하게 헤어져야 한다는거 아는데.. 진짜 못하겠어 전에도 항상 내가 마음이 너무 힘들고 안맞는점은 여전히 안고쳐지거나 못품겠어서 헤어지자고 하고 이별방와서 슬퍼하다가 재회오면 좋아하고..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아


 
둥이1
진짜 못헤어지겠으면 그냥 깨붙 깨붙하다보면 결국 맞거나 아니면 본인이 깨달으면서 헤어지더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새해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 않나..?139 12.31 09:0158560 1
이성 사랑방남자는 몇살까지 애라고 생각해?98 12.31 11:123199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1576 1
이성 사랑방/이별새해 기념으로 전애인한테 한마디씩 하고가!!67 12.31 23:476942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혼전순결인 거 말했는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하는거..67 12.31 18:0230598 0
연애중 결혼 얘기 많이 나오니까 쓰는 글41 12.29 23:20 472 0
니넨 만약에 전애인이 인스타스토리 안읽으면2 12.29 23:17 62 0
연애중 애인이 소개팅앱을 하는 것 같아 도와줘 13 12.29 23:17 144 0
이런 남자는 어떤 여자랑 사겨??8 12.29 23:15 305 0
공공장소에서 뽀뽀 가능해?6 12.29 23:15 163 0
커플링 잃어버린 익 어떻게 했어..?9 12.29 23:13 85 0
마음 다 뜬 사람 돌려본, 혹은 자기가 돌아왔던 사람1 12.29 23:12 60 0
헤어지고 애인한테 차단 당해본 둥이들 있어? 절대 안풀려??2 12.29 23:11 74 0
연애중 얘두라.. 나 애인이 목걸이 사준대6 12.29 23:10 201 0
이중에서 이성으로 인식되는건 누구야?6 12.29 23:07 204 0
유사연애 같은 썸 깨진 익들 언제 ㄱㅊ아졌어? 8 12.29 23:05 142 0
애인 생일선물 슬리퍼로 머가 적당해..? 11 12.29 23:00 142 0
클럽에서 만난 사인데 좋아져벌임..어떡해? 12.29 22:58 82 0
아 환연 제의 안 들어오나18 12.29 22:58 253 0
데이트폭행하는사람 간단하게 알수있는방법 있음 12.29 22:57 132 0
뭐지 점점 안정형이 되가는건가..? 3 12.29 22:57 64 0
남자 27이면 결혼 생각하고 만나?19 12.29 22:54 381 0
이별 밤만 되면 잠을 못 자겠다... 너무 괴롭고 보고 싶어3 12.29 22:53 140 0
정말 혹시 …성병 걸린 사람들은 언제 말해? 15 12.29 22:52 178 0
Isfj는 상대방이 좋아해주면 좋아져?14 12.29 22:51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