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397 12:5945027 8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05 7:5534213 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184 10:1315840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61 9:47360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37 13:2217725 0
하 손절고민하던 애 오늘 만났는데 2 12.21 17:26 290 0
사업하다가 망하면 잘살다가도 확 망하나봐.. 12.21 17:26 26 0
마라탕에 수제비 반죽 남은거 뜯어넣었는데 짱맛탱이다 12.21 17:25 10 0
토스 해외주식 사면 12.21 17:25 17 0
우리 엄마는 싸우면 12.21 17:25 16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생각할때 양가 부모님 나이차이도 중요할까..?3 12.21 17:25 144 0
프차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아무 맛 안나서 컴플레인 거니까1 12.21 17:25 23 0
타이베이101 전망대 어때?9 12.21 17:25 212 0
근데 엄청 잘생긴 남자 만나면 자존감 떨어질까 올라갈까5 12.21 17:24 85 0
지방 사니까 자차 필수다 서울이면 안사는데 지방이라 차 없으면 너무 힘들어4 12.21 17:24 61 0
무역영어1급이랑 유통관리사만 따도 무역쪽 취업할수있을까? 12.21 17:24 32 0
마라탕 왜케 비싸지3 12.21 17:24 62 0
고추바사삭, 자메이카 둘다 안 먹어봤으면 뭐부터 먹어야딤?4 12.21 17:23 90 0
1년동안 살 15키로 감량해도 무리없어?4 12.21 17:23 27 0
직장인에게 질문 (알바생 제외) 10 12.21 17:23 204 0
생리주기 불규칙하니깐 365일 pms같은데 맞나..? 12.21 17:23 14 0
성격 순하면 안되는얼굴상 12.21 17:23 76 0
이대 영문과? 영교과?가 어떤 이미지야?4 12.21 17:23 41 0
'~하는구나' 이거 틀리는 사람 진짜 정 떨어짐4 12.21 17:23 42 0
부모님 노후준비 현실적으로1 12.21 17:2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