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왜 난 생각이 많고 상처를 잘 받는지......진짜 이런 내가 짜증나고 지쳐서 아무랑도 교류 안 하구 있어...
근데 또 가끔씩 외로움이 들어서 그거 나름대로 힘들다...
사람없이 잘사는 사람이고 싶가


 
익인1
아무하고도 안어울리면 너무 심심할걸 😣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2 12.20 17:5462166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11 12.20 23:08899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2 12.20 17:37192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077 0
이성 사랑방 헬트 좋아했는데 2 1:27 51 0
점점 미용이 아닌 피부질환을 봐주는 피부과 찾기가 힘들어진다…5 1:27 158 1
옹졸한 입술 너무 싫다 오버립헷는데 이럼23 1:26 911 0
술자리에서 못나오는 이유는 뭐야?2 1:26 147 0
지금 야식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2 1:26 48 0
졸업요건 못채우면 한학기 더 다녀야돼? 10 1:26 290 0
간호학과 학은제vs수능 1:26 20 0
본죽 뭐먹어 너네??9 1:26 84 0
개명한익들 진짜 인생이 달라졌어?2 1:26 106 0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있는 익들 둘 중에서 무슨 소리가 더 취향이야? 4 1:26 24 0
챗지피티 들어가지는지 확인해줄 사람 ㅠㅠㅠ3 1:25 25 0
도쿄에서 스냅 찍고 싶은데 아사쿠사랑 신주쿠 중 어디 추천해!?!1 1:25 16 0
나 좀 위로해줄 사람 3 1:25 41 0
이성 사랑방 남자 이겨먹으려는 애들많구나14 1:25 360 0
오늘 시위 하지? 1:25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람폈던 익들 바람 걸리기 전에 징조 있었어?7 1:25 201 0
다들 언제까지 살고 싶어?6 1:25 59 0
익들아 미장센 헤어오일 안좋아??3 1:25 23 0
트위터에 외국인들은 진짜 외국인이야?4 1:25 17 0
나만 커플보다 솔로가 더 좋다고 생각해? 합리화아님1 1:2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