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뭐든 좋어


 
익인1
정새우
9일 전
익인2
나쵸
9일 전
익인3
포카칩 오리지널
9일 전
익인4
프레첼 (갈릭버터맛)
9일 전
익인5
먹태깡
9일 전
익인6
무뚝뚝 감자칩
썬칩
감튀 칠리맛
감자톡 매콤달콤맛
Gs 버터갈릭팝콘
눈을감자
허니버터칩
매운새우깡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99 8:1114224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07 12.29 22:022208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09 12.29 21:3715040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7 12.29 18:0029673 3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53 12.29 21:4019303 1
독감 걸리니까 생활패턴 미쳤어1 7:43 132 0
클럽 궁금한거있는데9 7:43 50 0
나가야하느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못나가는데2 7:42 93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팁남 연락 안오겠지?5 7:40 105 0
이 코트 살말 울 70에 폴리 305 7:39 400 0
회사 출근룩으로 핑크색 코듀로이 팬츠 가능이야??7 7:39 417 0
추모는 하되 슬픔에 잠식되진 말자 7:38 77 0
아니 우리집 인터넷이 안 된다고 티비가 안 나오는데????5 7:38 119 0
오늘은 어제보다 덜춥다3 7:37 56 0
화장실 휴지가 두칸잇다....2 7:37 30 0
부모님탓 좀 할게 내가 나쁜물로 빠진 건 부모님때문임 ㅇㅇ47 7:37 933 0
기분도 뒤숭숭 하고 7:36 54 0
투썸 잘알 있어??6 7:35 217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 잘못 뼈저리게 뉘우치고5 7:35 127 0
재수할 때 소속감 못 느껴서 우울해 하는 경우 많다던데 7:34 34 0
무안공항사고 또 정치랑 관계있다는 얘기가있음10 7:33 208 0
나는 왜 뚱뚱하다고 자꾸 생각하게 되는거지ㅜㅜ 7:32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바로 잡았는데 조금 기다려달라더니3 7:32 131 0
출근할때 사람 많은게 나아, 퇴근할때 사람 많은게 나아4 7:32 241 0
본가 제주인데 낼 친동생 제주항공 타고 제주 간대9 7:31 15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