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30 12:5416274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96 0:2014960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91 10:2723921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11 0:5920200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4 0:294291 0
므조건 8시간은 자야 안 피곤한 사람 있어?18 12.21 07:31 508 0
이성 사랑방 넷사세말고 현실적으로 23살이면 부모님이 애인이랑 해외여행 당연히 못가게 하시려나7 12.21 07:31 244 0
어제 주식 급등주타서 500만원 벌었어12 12.21 07:31 960 0
스벅 관계자분들ㅠㅠㅠㅠㅠ계십니꽈 2 12.21 07:31 67 0
장거리 운전해야 하는데 길 많이 미끄러울까 12.21 07:29 160 0
정가 30만원짜리 예약배송으로 살까 29만원에 중고로 살까1 12.21 07:29 24 0
20층 정도 계단 오르기 운동 할건데 살 빼는 목적은 아니고1 12.21 07:29 18 0
다들 주말인데 일찍 일어났네15 12.21 07:27 378 0
넘어지구 손가락이 부었는데 괜찮게찌??5 12.21 07:27 273 0
헬스PT 처음에 알아야할 거 있냐 물어볼때 뭐 말해?4 12.21 07:26 85 0
올영카드 받은것도 충전돼? 12.21 07:25 18 0
전남친 붙잡으러 가는 후회공 나야나…6 12.21 07:24 202 0
이비인후과에서 빈혈수치보고 내과가보라는데 12.21 07:23 72 0
결혼생각중인 남친이 빚도 있고 집안 사정이 좀 안좋은데.. 16 12.21 07:22 376 0
나 중국 진짜 혐오했었는데 여행 다녀오고나서 인식 바뀜31 12.21 07:22 1290 0
75c랑 80b랑 차이 커?? 12.21 07:22 83 0
와 상근이 나만 이렇게 자주옴?5 12.21 07:21 323 0
혹시 대전도 눈 왔어??? 나 오늘 대전 가는데 12.21 07:21 103 0
이성 사랑방 지금 너무 쪽팔려서 이불킥 중이야…하7 12.21 07:20 418 0
약사익 있어? 12.21 07:2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