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내가 언니 보다 잘 살거야.

이런 말 들으면 어떨거 같음?
싸움이나 다퉈서 나온 말 아님!
그냥 서로 인생? 살아가는 방향 이런거
대화하다 들은 말...ㅋㅋㅋㅋ
몇 달 전에 들은 말인데 한번씩 생각나서
의기소침해짐 ㅠ 


 
익인1
? 어쩌라고 이럴거같은데
22일 전
익인2
다짐으로 한말인지 예상으로 한말인지에 따라 다를듯..
22일 전
익인3
걍 어리구나 하고 넘어갈듯 머 동생인데..
22일 전
익인4
짜식... 좀 기특하달까...
22일 전
익인5
그래라~~
22일 전
익인6
내 동생들이 그런말하면 한시름 놓여
제발,,그래라,,🙏🏻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412 14:3038461 0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212 15:0626470 5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173 19:325027 0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78 14:3612548 0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39 13:076786 0
우울증익들 가족한테 말했어?2 01.08 23:01 25 0
토익 800점 이상 나오려면 보통 몇개월 준비해야돼?3 01.08 23:01 79 0
인스타 나만 이상해? 01.08 23:01 22 0
핫초코 맛있는 카페 아눈 싸람…4 01.08 23:01 20 0
익들한테 4만원은 어떤돈이야?7 01.08 23:00 4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잊는 방법 좀 알려주라11 01.08 23:00 281 0
내 나이 27인데 친한 동생은 없고 다 언니들하고만 친해서 01.08 23:00 36 0
오늘 미장 나락 미챳나..1 01.08 23:00 106 0
선택에 대한 책임 01.08 23:00 15 0
adhd가 나처럼 이래?? ㅠ🥹💕💕1 01.08 23:00 40 0
이렇게 생기면 현실에서도 인기 많아?35 01.08 23:00 1035 0
오사카 가본 사람들 일정 한번 봐줘!21 01.08 23:00 92 0
아니 설빙 주문했는데 연유를 안주네 01.08 23:00 15 0
나 원래 야식 안먹는데..먹어두돼..?2 01.08 22:59 49 0
올리브영 알바 하지마10 01.08 22:59 78 0
혹시 두드러기? 알러지?가 단단하게 생길 수 있어?3 01.08 22:59 16 0
편도 1시간40분 통학하면서 과생활 가능할까 3 01.08 22:59 18 0
30에 알바인생이라 너무 우울함14 01.08 22:59 561 0
친구 남친생기면 연락도 안되고 만나면 폰만 보는데 같이 여행 안가는게 좋겄지?2 01.08 22:58 26 0
연차 잘하는사람ㅜㅜ 01.08 22:5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