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너가 잘생긴 사람한테 팔로우 걸었는데 맞팔은 왔음

근데 답장이 느리고 반응이 영 시원찮음

그러면


111 그냥 연락은 안하고 맞팔은 유지한다

222 어차피 잘 안될거같은데 서로 팔로우 삭제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369 1:0955988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42 12.25 23:1021726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28 12.25 21:5139874 2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44 12.25 18:2833975 5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83 12.25 19:494482 1
로또 사러 나왔는데 바람 장난 아니다 12.21 10:50 12 0
하... 파스타 양조절 실패했다10 12.21 10:50 7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살 찐 거 같이 빼자고 말해도 될까…… 경험자 있어?3 12.21 10:49 108 0
친구랑 일주일정도 해외여행갔는데3 12.21 10:49 7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라 애인 못본지 2달 됐는데 이대로 안 봐도 될거 같은 기분은 뭐지..8 12.21 10:49 181 0
자라 매장에서 산거 환불기간 언제까진지 아는분ㅠㅠ2 12.21 10:49 27 0
항생제 복용하면 면역력 떨어져??? 12.21 10:49 18 0
비혼들 팩트글에는 아무 댓글 안달러가네2 12.21 10:49 57 0
식당 서빙 알바하는데 아저씨들이 제일 친절하고 아줌마들이3 12.21 10:49 34 0
아니 요즘 자꾸 왜 입벌리고 자게되지.? 12.21 10:49 13 0
추계예대 유명해?2 12.21 10:49 26 0
이성 사랑방 잇팁 호감 아니었던걸까? ㅠ15 12.21 10:48 349 0
유학생인데 주변 보면 가끔 꼴값인 아들 엄마들 있음.. 12.21 10:48 20 0
아이폰 이거 표시 뭐야??? 갑자기 떴어… 10 12.21 10:48 473 0
나는 결혼하고 싶은데 좋은 사람을 선택할 능력이 없어서 어려울 것 같아 12.21 10:47 30 0
광주 지금 눈 와?? 12.21 10:47 18 0
난 쿠팡이츠가 배달 제일 짜증나 12.21 10:47 52 0
누가영님 아기는 정말 귀여워 12.21 10:47 30 0
지금 눈오는 지역있어?3 12.21 10:47 50 0
🍅🥭🍅윗치폼 티켓팅 하는 꿀팁 좀 제발 ㅠㅠㅠ🍇🍋🍇🍊 12.21 10:4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