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어디에 쓰는거?????
난 소비 대부분이 식비라 궁금ㅋㅋㅋㅋㅋ


 
익인1
다들보니까 그돈아껴서 해외여행다니거나 투자하면 주식 코인?.. 글고 꼭 해외여행은 아니더라도 주말에 관광지나 핫플같은곳 식당카페보면 바글바글해 평일에 돈아끼고 주말에 교외로 나가서 돈쓰고 이게반복되버리니까 이래서 동네식당이나 카페는 진짜안되는것같아 주말에 어느동네를가도 동네상권은 조용하더라고
요새 거의 다들 차가있어서 기동력이 있으니까 뭔가 이왕 돈쓸거면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힐링하며 쓰자 이런심리가 강해지는것같음 동네상점들도 잘되야 내수가잘 도는건데..ㅠㅠ

2일 전
글쓴이
오오 이거 맞는것같다
2일 전
익인1
추가로 덧붙여보면 코로나 이후로 분위기가 이렇게 바뀐게 큰것같음 다들 그냥 동네나 시내에서 모이다가 코로나때 만나지를 못하니까 모임은 안하고 차끌고 바람쐬러가고 이게 일종의 문화가된 느낌이야ㅋㅋ
거기다 지금은 물가도 너무 심하게 많이올랐는데다가 관광지나 이런곳은 솔직히 더 비싸잖아 그래도 사람심리가 그런곳갔으니 기분상 동네에선 그가격이면 절대 안사먹을거 거기가서는 비싼돈주고도 밥사먹고 커피사먹게되고 이렇게 주말에 돈쓰고오고 여행한번갔다오면 돈없고 쪼들리니 평일엔 배달이나 외식에 돈 잘안쓰는느낌 물론 내생각일뿐이지만(?)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나 좀 잘생긴듯; 545 12:549630 4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09 12.22 21:0945576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66 10:2716935 4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14 0:208485 1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45 0:292194 0
이성 사랑방 남칭 일하는 곳에 예쁜 알바생 왔대 8 12.21 09:39 319 0
카톡 멀프 하고 차단하면 그 사람 멀프 풀리고 내 기존 프로필 보이지?.. 12.21 09:39 15 0
염색, 커트하러 미용실 가는데 머리 안 감고 가도돼?2 12.21 09:38 34 0
오늘 토요일인데 다들 뭐해?? 6 12.21 09:38 146 0
정형외과 가도 상처봉합 해줘?????2 12.21 09:38 21 0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끼는 사람들 왜 이러는 거야?12 12.21 09:37 835 0
내가 좋아하는 사람 꿈에 내가 나오면 좋겠다2 12.21 09:36 26 0
익들아 이 명언 무슨뜻이야????????1 12.21 09:36 156 0
잔잔하게 매스꺼운데 뭐해야하지?3 12.21 09:36 31 0
익들아 카카오 방문택배 예약했는데 수거를 안하셔,,,이거 우째,,, 12.21 09:36 16 0
오늘 날씨어때 뭐입고나갈까? 12.21 09:36 35 0
입냄새 나니까 하품 입다물고 해3 12.21 09:36 261 0
오늘 시위 광화문이면 충무로도 교통통제 들어가려나 12.21 09:35 28 0
왜 나는 꿈속에서 자주 빨개벗을까?1 12.21 09:35 23 0
내 몸 항상성 대박이네 12.21 09:34 43 0
남은 족발보쌈 냉장보관했다가 이틀 뒤에 꺼내먹어도 돼? 12.21 09:34 16 0
로또 1등 2~3명 나오면 개쩔듯... 12.21 09:34 87 0
오늘 중성이 될 강아지ㅠ 12.21 09:34 26 0
으아아아 어그에 곰팡이 피었어ㅠㅠㅠㅠㅠ10 12.21 09:34 1555 0
지금까지 깨어 있는 사람...? 12.21 09:3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