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7l








이성은 아니긴한데 너넨 찐친이 소액이라도 돈 안갚는거 어캐생각해?

빌려준건 아니고 모임하고나서 정산해야하는데 안보냄


이성은 아니긴한데 너넨 찐친이 소액이라도 돈 안갚는거 어캐생각해?

빌려준건 아니고 모임하고나서 정산해야하는데 안보냄
한두번도 아니고 정산할때만 잠수탐.. 몇년지기 친구긴함
보내라고 이제 말하기도 내가 다 눈치보여짐 ㅋㅋㅋㅋㅋ
20대 중반이면 알아서 먼저 보내는게 맞지 않아...? 
인간관계 힘드네




 
둥이1
보내라고 얘기함
어제
둥이2
진짜 그지새끼도아니고 개빡치지 돈내놔라
어제
둥이3
극혐
어제
둥이4
단톡에 태그해서 계좌랑같이 얼마보내라고ㄱㄱ
어제
둥이5
피곤해 거리둘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89 7:4884559 2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07 9:553472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개답답해 70 10:2028785 0
이성 사랑방자기전에 잔다고 말안해주는 애인도있어? 98 1:0827563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55 17:2411027 0
이별 첫이별인데 14 12.21 12:27 193 0
소개팅 거절멘트 봐주라... 제발...9 12.21 12:26 185 0
Isfp들아 클스마스즘에 4 12.21 12:25 159 0
조건 남녀봐줄익 24 12.21 12:23 92 0
ENTJ랑 ISFP가 만나면? 2 12.21 12:22 80 0
첫 솔탈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뭐해?!3 12.21 12:19 163 0
회피형 원래 카톡통보이별이 국룰이야?2 12.21 12:17 124 0
호감있는 사람한테 연락해보고 싶으면서도 하기싫은 이감정은 뭘까3 12.21 12:16 149 0
이별 헤어지고나니까 2 12.21 12:16 85 0
이별 나한테 독설 퍼붓고 가버린게 잊혀지지가않네 12.21 12:15 90 0
여자가 문신있는 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2 12.21 12:15 78 0
엔팁남 만나지마7 12.21 12:12 211 0
남자가 한여자 sns 염탐하면서 자기도 뭐 글올리거나 sns 할때 그 여자 관련 이..1 12.21 12:12 41 0
이별 카페가려하는데 그냥 추억만 한가득이네1 12.21 12:08 72 0
결혼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는게 진짜 맞는구나53 12.21 12:07 40174 6
헤어졌는데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겠지…?8 12.21 12:05 103 0
이런 사람 흔한가 다른 사람도 이리 맞춰주려나3 12.21 12:02 112 0
7살 연상인데 쇼핑몰 직원이면 소개 받아?6 12.21 12:02 98 0
삶에? 책임감 있는 남자 특징이 뭘까?4 12.21 12:01 166 0
어제부터 사귄 익인데 크리스마스 예약 우짜지,,, 취소 노리는 꿀팁있니3 12.21 12:00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