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411 03.09 16:0462221 7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218 03.09 21:2330134 0
일상애인 어머니 심장마비 오셨다는데 나 어떡하지138 03.09 18:5418159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101 03.09 14:35166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뭐야 ..?? 친구가 애인이랑 빨리 헤어지래 .. 108 03.09 14:3831804 0
좀 낮은 대학 사범대 11 03.09 21:22 116 0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1 03.09 21:22 113 0
오늘 레전드 속상비용...3 03.09 21:22 636 0
엄마가 화장품 다 버림8 03.09 21:22 124 0
주술회전 봤을때 제일 인기많았던 애들 얘네 2명인듯 ㅋㅋㅋㅋㅋ1 03.09 21:21 29 0
지금 뿌링클반마리 진짜오바지??2 03.09 21:21 32 0
남편 바람나서 이혼준비중인데 페북시절 페메한거 보는데38 03.09 21:21 929 4
향수 잘알있어??2 03.09 21:21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대기업 들어갔는데 내가 너무 속물일까...17 03.09 21:21 433 0
연하남이 계속 챙겨주면서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하는거 플러팅이니..?4 03.09 21:20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1년반째인데 이제서야 사랑같다 왜일까28 03.09 21:20 224 0
지베르니 쿠션 ㄱㅊ은듯 03.09 21:20 17 0
이제 3개월 되어가는데 퇴사할까?4 03.09 21:20 53 0
머리가 굳는기분인데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어3 03.09 21:20 24 0
30인데 모솔인사람??5 03.09 21:20 179 0
반깂택배는 환불 안되지? 03.09 21:20 9 0
아 배 아프고 토할거 같아 03.09 21:19 13 0
이성 사랑방 자해함 8 03.09 21:19 74 0
이성 사랑방 헌팅포차 몇살까지 가?25 03.09 21:19 83 0
2030 청년익들아…36 03.09 21:19 93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