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574 12:5410824 4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23 12.22 21:0946571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72 10:2717878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25 0:209228 1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47 0:292523 0
친구랑 일주일정도 해외여행갔는데3 12.21 10:49 60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라 애인 못본지 2달 됐는데 이대로 안 봐도 될거 같은 기분은 뭐지..8 12.21 10:49 156 0
자라 매장에서 산거 환불기간 언제까진지 아는분ㅠㅠ2 12.21 10:49 27 0
항생제 복용하면 면역력 떨어져??? 12.21 10:49 18 0
비혼들 팩트글에는 아무 댓글 안달러가네2 12.21 10:49 55 0
식당 서빙 알바하는데 아저씨들이 제일 친절하고 아줌마들이3 12.21 10:49 31 0
아니 요즘 자꾸 왜 입벌리고 자게되지.? 12.21 10:49 13 0
추계예대 유명해?2 12.21 10:49 26 0
이성 사랑방 잇팁 호감 아니었던걸까? ㅠ15 12.21 10:48 292 0
유학생인데 주변 보면 가끔 꼴값인 아들 엄마들 있음.. 12.21 10:48 17 0
아이폰 이거 표시 뭐야??? 갑자기 떴어… 10 12.21 10:48 458 0
나는 결혼하고 싶은데 좋은 사람을 선택할 능력이 없어서 어려울 것 같아 12.21 10:47 26 0
광주 지금 눈 와?? 12.21 10:47 18 0
난 쿠팡이츠가 배달 제일 짜증나 12.21 10:47 45 0
누가영님 아기는 정말 귀여워 12.21 10:47 30 0
지금 눈오는 지역있어?3 12.21 10:47 50 0
🍅🥭🍅윗치폼 티켓팅 하는 꿀팁 좀 제발 ㅠㅠㅠ🍇🍋🍇🍊 12.21 10:47 15 0
요새 은행 공인인증서 많이 쓰나? 12.21 10:46 18 0
아ㅠㅜ 예전집으로 책이 배달됐는데 12.21 10:46 15 0
케이크 그냥 사먹을걸 그랬나ㅋㅋ3 12.21 10:4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