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뭐 의사가 자기 전에 먹으라했으니… 먹는거겠지만
괜히 잠이 안올거같은 느낌…


 
익인1
자기전에먹으면 걍 호로록후룩잠와서 자버림
19일 전
익인2
곧 개꿀잠 잘 예정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헬스 6개월못하고 다시하는데 원래치던무게로 열번간신히했거든..? 01.07 15:44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왜 나를 만나는지 모르겠어 내 자존감 문제인가4 01.07 15:44 103 0
피크민 하는사람4 01.07 15:44 98 0
이마크 노브랜드 추천템 알려주고 가는 사람 독감 안걸리고 건강함!!!!!!4 01.07 15:44 19 0
방귀마려운데 01.07 15:44 15 0
임시직 정규직 될 가능성 거의 0에 수렴하겟ㅈ4 01.07 15:44 68 0
아파서 살이 빠졌는데, 살 탄탄하게 하려면 천계 타도 도움될까?3 01.07 15:44 11 0
서비스직에 스케줄제라 공휴일 주말 다 일하는데 01.07 15:44 24 0
방 한평 차이 월세 5만원이면 큰방 감?3 01.07 15:43 83 0
근데 흉곽 작으면 가슴 더 커보이지 않나?5 01.07 15:43 112 0
스타벅스 텀블러 손잡이 달린 분홍색 그라데이션 그거2 01.07 15:43 52 0
사촌동생이 고닥교 올라가는데10 01.07 15:43 30 0
헐 우리지역 사내괴롭힘때문에 자살하신분 있는데 가해자가 우리옆집이었어..3 01.07 15:43 48 0
제주 서귀포쪽 가볼만한 명소나 맛집 카페 추천해줄 수 있어?? 01.07 15:42 11 0
토스 선물 받자!!! 01.07 15:42 55 0
서울에서 연봉 3500으로 살기빡세 ? 자취15 01.07 15:42 82 0
통큰바지 입을때 허벅지 쓸리는 이유가 뭐야?1 01.07 15:42 19 0
아 맥모닝 먹고싶다 01.07 15:42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주째인데 연락 너무 하고싶어25 01.07 15:42 233 0
나만 그래??? 난 연애 못하겠는게 01.07 15:4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