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주째인데 단톡방에 계약건들 올라오면 난 어떤건지 다 파악하고 있어야돼( 왜냐면 흘러가는 말로 해당 업체 일 시키거든)..근데 내가 그걸 어떻게 다 파악해..
그리고 품명도 너무 어려운데 업체는 "화장실 물 막는 칸막이요" 이러면 견적서에는 다른 용어 적혀져 있고
오늘 00업체 견적서 따로 들어가니깐 알고있어라고 했는데 내가 용어만 기억하고 있다가 업체한테 전화왔었는데..업체는 다른 용어 사용하니깐 난 몰랐지..근데 나한테 뭐라고 하고 ..건설업이 원래 이렇게 욕먹으면서 배우는거야?
"비행기 추락할 일 생기면 나한테 먼저 톡 보내"…카페 사장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