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어디야ㅠ 나 부산익인데 눈 안온다고.. 또 어디야.. 뉘기야... 질투나서 미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27 12:5415674 4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92 0:2014181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89 10:2723154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07 0:5919531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1 0:294041 0
질유산균 먹고나서 냉이 없어졌어 32 12.21 10:39 715 2
엄빠랑 이모 분들 1박 2일 포기하고 12.21 10:39 25 0
오늘 너무 춥다..... 12.21 10:39 17 0
기독교 아니어두 십자가 목걸이 해도 돼?1 12.21 10:39 33 0
향수 11ml면 ㅇㅓㄹ마나써? 12.21 10:38 19 0
식단 어떤지 봐줄사람.....? 내 아침밥인데 이 구성 12.21 10:38 15 0
나 다니는 회사가 연령대가 대부분 어린데1 12.21 10:37 32 0
하 우리 엄마 나 이직 하는거 맘에 안드나봄 ㅋㅋㅋ1 12.21 10:37 8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너네 사친이 가슴사이즈 물어보면 대답해줄수있어?11 12.21 10:37 294 0
아 진짜 지 시간만 바쁜 손님들 뭐임 ,,,,,,,ㅎ 12.21 10:35 62 0
친구 부모님 전화 번호는 다들 모르는편이지?4 12.21 10:35 62 0
탕수육 식감이 생선같아 12.21 10:34 21 0
나속눈썹펌하고옴ㅎㅇ어뗘 4 12.21 10:34 371 0
아직 사회생활 한번도 제대로 안해봤는데 그냥 생을 마감하고 싶다 6 12.21 10:34 127 0
본죽 알바생들아 어때 바빠? 12.21 10:34 19 0
잘생긴 모솔 너네같음 만나?2 12.21 10:33 76 0
대구에 눈이 오고 있는데!!!3 12.21 10:33 95 0
번장 신선한 진상 12.21 10:33 20 0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는 어케고쳐??2 12.21 10:32 48 0
아 초딩 동생 주말 아침부터 소리지르면서 게임하는거 개빡치네 12.21 10:3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