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단기적인 목표 세워서 자그마한거라도 이뤄내려고 하는데 이 나이 먹고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37 13:5020678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57 8:1718256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3 17:226544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7 9:3413552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8911 0
너무 쉽게 됐는데 이거 된게 맞아?3 01.09 07:08 587 0
대기 진짜 더럽게 안 빠지네 1 01.09 07:08 145 0
독감 때문에 저번 주 금요일 이후로 뭔가 기억이 희미함 01.09 07:07 33 0
케텍스 이정도면 8시 안에 할 수 있나?2 01.09 07:07 370 0
엥 난 아예 오늘 날짜 아니라는데 뭐지..?4 01.09 07:07 296 0
코레일 사파리로 보고있는데 이창 나가면 다시 대기인원 뜨려나??3 01.09 07:07 98 0
감자튀김은 역시 롯데리아가 제일 맛있음1 01.09 07:07 29 0
집좀가게해주세요... 01.09 07:07 26 0
7000번대인데 그냥 23일로 살까 아니면 기다릴까1 01.09 07:06 236 0
청년도약계좌 왜하는거야?26 01.09 07:05 1447 0
중국어 잘하는 사람 나 좀 도와주라 이거 뭐라고 써있어??6 01.09 07:05 63 0
케텍스 용병 너무 힘드러2 01.09 07:04 201 0
나간애들아 날씨 ㅎㅎ...어때?5 01.09 07:04 482 0
이제 4687명이면 나 혹시 더 자다 일어나도 되나?7 01.09 07:04 418 0
혹시 색조합어때? 01.09 07:04 34 0
ㅎㅇㅈㅇ 나 역대급 변기 막기 장인임 01.09 07:04 35 0
지금날씨에 쿠팡 뛰면 얼어죽겠지? 01.09 07:02 77 0
감자튀김은 역시 롯데리아가 제일 맛있음 01.09 07:0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짜증내는데 이해돼..? 26 01.09 07:02 320 0
토익영어랑 공시영어랑 많이 달라?? 01.09 07:0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