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1
혼자 나가서 시간보내고싶은데 영화보기 카페가기밖에 할게없어


 
익인1
저는 악기상점이나 서점에 가요
7시간 전
익인2
난 영화 3편씩 봐
7시간 전
익인2
만화카페도 좋고 코노2시간씩 혼자때림
7시간 전
익인3
쇼핑몰 구경, 다이소 구경, 우리 지역 박물관 뿌시기, 연극이나 뮤지컬 보기
7시간 전
익인4
헌혈하고 영화보기 카페가기 따릉이타기
7시간 전
익인5
소품샵 투어~~
7시간 전
익인6
카페가거나 공연
7시간 전
익인7
코노 따릉이타기 쇼핑 카페 전시
7시간 전
익인8
전시 카페가서 책읽기 소품샵 구경 칵테일바
7시간 전
익인9
화장품 좋아해서 화장품 구경하고 코노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지금 안자는 익들 왜 안자는 고야2 1:15 21 0
무슨웹툰인지 찾아주라ㅠㅠ1 1:15 50 0
치인트 유정선배... 좀 쎄하지 않아?21 1:15 500 0
익들 나 지금 9시부터 물설사 구토 오한있는데1 1:15 23 0
나 나가면 백인보다 하얀데 집에서는3 1:15 81 0
갤럭시 업뎃해도 기능은 안 바뀌는데 1:15 16 0
와인바 가기로했는데 1:15 16 0
턱드름 어케없애…2 1:14 16 0
하 낼 약속인데 입고싶은 옷이 하나도 없다., 1:14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내가 나 나쁘게 말하는게 싫은가바 1:14 39 0
3시 결혼식은 밥을 먹고가야듀ㅐ? 1:14 70 0
서울 사주 잘보는곳 추천해줘.. 3 1:14 119 0
레그워머 아직 철 안지났지..??4 1:14 282 0
클렌징 티슈로 닦았는데 2차세안 너무 귀찮아5 1:14 78 0
이성 사랑방 나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만 할까 생각중이야10 1:13 24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하고 싶네1 1:13 120 0
이성 사랑방 카페갈때 여알바얼굴 보러감ㅎㅎ3 1:12 97 0
코팩 하면 화이트헤드까지 다 뽑혀?1 1:12 19 0
미용실 6시까지인데 5시에 매직 예약하면 취소당하려나? 4 1:12 40 0
혹시 여익들은5 1:1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